당진군은 2011년도 당진경찰서 상황실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올해 제안심사 요청으로 중앙정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하여 지난달 20일 최종 4억 5,600만원의 국비가 보조되어 총 9억 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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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에서 운영 중인 CCTV는 업무별·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되어 있어 설치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 발생 시에는 CCTV 영상정보를 공유할 수가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당진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면 그간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던 CCTV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함에 따라 운영인력 감소는 물론 정보공유 및 협조체계가 가능해짐으로 이런 문제점은 자연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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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진군의 취약·우범지역에 생활안전용 CCTV 27대, 범죄예방을 위한 차량번호인식용 CCTV 85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46대 등 총 76개소 158대를 당진경찰서와 중앙지구대 등에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기존 분산되어 있는 각 시스템을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하면 운용비용 절감 및 추가증설 용이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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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에 설치될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각종범죄 및 사건·사고를 사전 예방하며, 문제발생시 신속히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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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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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0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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