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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하드 드라이브 R&D 센터 개관 2011.04.07

세계적인 저장장치 업체인 웨스턴디지털(한국지사장 조원석, 02-2016-6365)은 본사가 하드 드라이브 기술 혁신을 위해 싱가포르의 전문 연구기관인 A*STAR 데이터 스토리지 인스티튜트(DSI)와 공조, R&D 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r\n

웨스턴디지털 싱가포르 HDD R&D 센터는 지난해 WD가 인수한 미디어 제조시설 인근의 사이언스 파크(Science Park)에 위치해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R&D 센터 개관과 함께 DSI와 헤드와 미디어, 하드 드라이브 설계 전반의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개인용 컴퓨터 및 스토리지 장비,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플랫폼의 발생과 함께 컨텐츠가 급증함에 따라 고용량 하드와 이를 지원하는 고급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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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는 이에 따라 신규 R&D 센터를 통해 레코딩 헤드와 미디어, 시스템 디자인, 제작 공정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해당 시설에 3년 내 65명 가량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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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웨스털디지털은 지난 3월 8일 히타치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러지스(이하 히타치 GST)를 약 43억 달러 상당의 현금 및 주식으로 인수하는 최종실행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WD는 고객 중심 구조의 스토리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풍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군을 확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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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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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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