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15년 노하우로 통합관제센터 시장 진출 2011.04.19

송림기술은 1997년 대형 영상장비 제작으로 사업을 시작해 15년 간 종합관제 솔루션만 주력해온 베테랑 기업이다. 주로 종합상황실과 군의 과학화 경계 시스템, 네트워크 영상방송 시스템 등을 설계·시공해 왔으며, 최근 LED와 UCD 조명 공급과 컨설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r\n

이런 송림기술이 이번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행안부가 진행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기술력과 노하우로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것. 송림기술을 이끌고 있는 채동훈 대표이사는 “송림기술은 각 지자체의 여건과 현지 사정을 종합 검토해 고객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최적의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특히 그동안 공군, 세관, 항구, 공항 등의 보안상황실을 구축해온 노하우를 활용해 최적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r\n


\r\n

신속 정확한 정보공유와 연동 시스템 구축이 우선

\r\n

그렇다면 채 대표가 생각하는 통합관제센터의 핵심은 무엇일까? “통합관제센터는 다양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된 곳입니다. 때문에 신속 정확한 상황판단과 정보공유는 물론 이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r\n

즉, 각종 시스템과 사용자 단말기, CCTV 시스템 등을 완벽하게 연동, 주요상황 발생 시 상황표출과 전관방송을 통한 음향 시스템을 총괄해 종합적인 대책과 상황대처가 가능하도록 설계를 해야 한다는 게 채 대표의 생각이다. 때문에 송림기술은 무엇보다 최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통합 영상·음향·조명 시스템 등 IT 산업의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r\n

“송림기술은 그동안 여러 장소에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고객들이 가장 난감해했던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DLP Cube로 인한 공간부족 문제와 램프 교체 등으로 인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멀티 LCD에 비해 화면 간격이 좁아 전체 영상 표출이 자연스러운 멀티 PDP 제품을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r\n


\r\n

멀티 PDP 사용해 성능과 유지보수에서 일석이조 효과

\r\n

송림기술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멀티 PDP를 활용한 시스템이다. 멀티 PDP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PDP의 산업용 제품으로 명암과 밝기가 좋으면서도 응답속도가 빠르고, 베젤이 2.2mm 수준으로 얇아서 화면 일체감이 뛰어나다. 여기에 시야각도 좋아 넓은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

\r\n

특히, 소모성 부품이 없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적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영상표출이 뛰어난데다 다양한 영상소스의 입출력이 가능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r\n

\r\n

\r\n

저비용 고효율 솔루션 구축에 주력할 것

\r\n

송림기술의 채동훈 대표는 올해 목표로 종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솔루션과 기술, 제품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채 대표는 무엇보다 그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추천하는 것이 업체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물론 고가이면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구축하는 편이 저희 입장에서도 좋겠지만, 비용도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구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송림기술처럼 오랜 시간 노력해온 업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림기술이 지난 15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소비자와 업계를 위해 아낌없이 내놓겠다는 채 대표는 앞으로도 종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한 우물만을 파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r\n

\r\n

<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1호(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