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 개선 통한 CCTV의 진화 앞장설 것 | 2011.04.19 |
특허기술 바탕으로 차량번호판 식별 카메라 개발 \r\n“원래 개발한 CCTV LED 컨트롤러를 국내 굴지의 보안 분야 대기업에 납품했죠. 그리고 우리 컨트롤러가 탑재된 CCTV가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우리도 직접 해보자는 자신감이 생긴 겁니다.” 이에 전 대표는 영업총괄을 맡고 있는 이범태 이사와 함께 전국 대리점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판매·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r\n아몬텍의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제작된 AMT-7000 시리즈는 주간은 물론 빛이 없는 야간에도 최대 30m의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적외선 고성능 카메라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에 내장된 X-Light 컨트롤러는 카메라의 비디오 신호로부터 동기신호를 추출, 카메라와 X-LED 투광기의 연동 제어를 실행함으로써 고속의 셔터 스피드에도 최적의 촬영조건을 자동적으로 맞춰주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와 관련 전 대표는 “이 컨트롤러는 카메라의 영상신호를 받아서 셔터가 열려 있는 순간에 조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명 및 카메라를 제어함으로써 전력소비의 획기적인 절감과 함께 기존 연속점등 제어 방식보다 최대 10배 이상의 밝기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r\nCCTV에 있어 조명의 중요성 더욱 강조 \r\n아몬텍은 차량번호판 식별과 함께 방범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아파트, 오피스 빌딩 등의 건물과 도로를 타깃으로 AMT-7000의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등을 비롯해 여러 곳에 납품되는 등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추후 국방 등 적용 분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후속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n“향후 무선기술을 활용해 가로등 및 주변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CCTV 시스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는 전 대표는 “CCTV에 있어 조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n환경 계측기와 관련 부품, 그리고 CCTV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는 장애진단기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던 아몬텍. 이번 AMT-7000을 바탕으로 보안시장에서도 아몬텍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전덕관 대표는 머지않아 사옥을 마련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풍요를 뜻하는 아몬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아몬텍의 사명처럼 향후 우리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개발·전파하는 회사로써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 \r\n
<글/사진 : 권 준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1호(sw@infothe.com)] \r\n\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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