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종합감시 시스템 공동연구로 기술 자립화 성큼 | 2011.05.30 |
미래도시철도 기술개발 사업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인 지능형 종합감시 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시작돼 오는 2012년 6월까지 총 5차년도로 진행 중인 과제로 정부출연금 26억 8천만 원을 비롯해 총 41억 원의 연구개발비가 책정된 사업이다. \r\n대형화재 및 사고 예방 위한 지능형 감시 시스템 개발 \r\n
향후 관련 표준화 작업으로 이어질 듯 \r\n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이 그간 높은 오감지율과 시장에서의 높은 기대치에 따른 실망감 때문에 시장수요가 극히 미미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연구개발 과제의 성과와 향후 추진될 예정인 표준화 작업에 따라 시장 활성화의 단초가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과제가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지하철을 연구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안태기 박사는 “이번 과제는 지능형 감시 시스템의 핵심인 오감지율을 줄이기 위해 임계치를 설정하고 영상과 센서의 결합을 통해 오감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시나리오에 맞춰 요구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혀 향후 선보일 지능형 종합감시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r\n이번 연구개발 과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경우 외산 기술에 의존하던 지능형 종합감시 분야의 기술 자립화를 달성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약 1,479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주관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하이트론씨스템즈 측은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이 과제는 지능형 감시 분야에 대한 표준화 기준을 만드는 기초사업으로, 향후 표준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국내 영상보안시장을 비롯한 각 산업 분야에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도입을 촉진시키면서 막대한 규모의 시장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지능형 감시를 통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짐으로써 대형 화재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r\n<글/사진 : 권 준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2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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