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R 시장 정복 위한 이들의 키워드는 初心 | 2011.06.27 |
철저한 A/S 통한 신뢰 향상과 매출 창출 \r\n특히, 디비시스는 과거 코디콤 제품의 A/S를 전담하면서 사용자들의 신뢰를 높여가는 한편, 이를 매출 창출에도 활용하는 역발상의 경영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 A/S 지정점을 중심으로 2년 무상 보증수리는 물론 24시간 찾아가는 A/S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정승룡 이사는 “이를 토대로 기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기존 DVR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교체 주기가 도래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신제품으로의 교체를 유도함으로써 매출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A/S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신뢰 회복, 제품개발, 신제품 판매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정 이사의 설명이다. \r\n디비시스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고장여부 및 문제점을 미리 알려주는 원격 A/S도 계획하고 있다. \r\nPC 기반 DVR만의 타깃시장으로 승부 \r\n그렇다고 디비시스가 기존 판매제품의 A/S에만 주력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제조업체의 존립근거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기에 이들 역시 과거 코디콤 시절보다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DVR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시장에서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디비시스만의 남다른 고집과 의지가 읽힌다. 이는 바로 DVR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스탠드얼론 DVR 대신 PC 기반 DVR로 차별화된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r\n“저가 출혈경쟁의 늪에 빠져 있는 스탠드얼론 DVR 대신에 저희는 PC 기반 DVR만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타깃시장을 집중 파고들고 있다”는 두 혁 대표는 “PC 기반 DVR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DVR과 NVR 제품 등을 꾸준히 선보여 과거 코디콤의 명성을 뛰어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다부진 각오를 피력했다. \r\n
디비시스의 사훈은 ‘초심(初心)’이다. 두 대표와 정 이사를 중심으로 회사를 창립하며 어떤 난관이 있어도 혹은 사세가 크게 확장되더라도 결코 ‘초심을 잃지 말자’고 약속하면서 만들었던 것이다. 최근 디비시스는 국내에 손꼽히는 홈네트워크·보안 업체와의 제품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3~4년 내에 현재 국내 DVR 업계 대표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진검승부를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히는 디비시스의 두 혁 대표와 정승룡 이사. 그들에게 있어 초심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절대 명제이자, 디비시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문이 아닐까 싶다. \r\n<글/사진 : 권 준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2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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