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아시아태평양 지역 SIEM 시장 2011.05.24

\r\n

아시아태평양지역의 SIEM(보안정보 및 사건 관리) 시장은 2010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고 27.0%라는 놀라운 수치의 연간 누적성장률(CAGR)로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보안 시스템 강화에 있어서 SIEM(보안정보 및 사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Frost&Sullivan(www.autoid.frost.com) 사의 새로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SIEM 시장은 2010년에 9,3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2014년에는 이 수치가 2억 4,27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r\n

IT 보안 업계의 진화를 의미하는 기술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SIEM 솔루션에 대한 기업체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비즈니스 상황이 기업 이동성과 클라우드 컴퓨팅(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놓은 것을 구름(Cloud)으로 보고, 사용자는 PC, 휴대폰, PDA 등 컴퓨팅이 가능한 단말기를 통해 구름에 접속해서 원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모인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히 배분하여 공급하는 방식으로 좀 더 개인화 된 컴퓨팅 방법을 의미한다)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시대에 포괄적인 SIEM 설치 필요성은 기업 네트워크 및 자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이슈로대두될 것이다. SIEM은 활발하게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SIEM 시장은 3~4년 동안 강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r\n

“강화된 보안 규정들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체들은 SIEM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고 Frost&Sullivan 사의 산업 분석가인 캐시 황 씨는 말한다. “SIEM은 주류의 핵심적인 솔루션으로 떠오를 것이다. 왜냐하면 기업체들은 네트워크, 내부 서버,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시성을 얻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r\n


\r\n

SIEM 솔루션, 융합보안에 이상적인 도구로 사용

\r\n

SIEM 솔루션의 탁월한 성능 덕분에 이 솔루션은 융합에 이상적인 도구로 사용되며 엄청난 보안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IEM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은 이 기술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다. 시장에서 설치가 복잡하다는 인식이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부 시장들에서는 SIEM 솔루션 채택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현재 규제가 북미나 유럽만큼 엄격하지 않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SIEM 솔루션에 부여되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r\n

SIEM이 아직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시장의 급속한 성장은 당장 기대하기 어렵다. SIEM과 보안정보 관리(SIM), 보안사건 관리(SEM)와 같은 용어들이 혼용되어 함께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체들이 각각의 기술에 한 가지 접근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크게 분열되어 있어 고객들도 업체들도 SIEM에 대해 각각 다른 해석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r\n

SIEM 업체들은 기술적 인지도를 높이고 기본적인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실수요자인 기업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더욱이 기업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SIEM 업체들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하여 SIEM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n

“SIEM 솔루션 판매는 단순한 기기 판매 그 이상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기업체 환경에서 SIEM 기술 도입은 제품 설치만큼이나 서비스 제공 요구도 수반되기 때문”이라고 황 씨는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중요한 것은 업체들과 유통업체들이 SIEM의 잠재적인 가치와 설치 필요성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SIEM에 대해 기업들이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r\n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2호(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