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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추가설치 등 초등학교 안전강화 2단계 지원 대책 발표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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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무엇보다 기존 학교안전망 구축 개선사항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과 지원 우선순위를 정해 초등학교 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강화 실효성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일괄적인 지원이 아닌 개별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강화로 학부모의 가장 큰 바람인 학교안전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의 ‘초등학교 안전강화 2단계 지원 대책’은 △학교안전 시설보강 △학교보안관 근무 역량강화 △학교보안관 추가 배치 △학교 출입관리 강화 등 총 4개 과제 9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교내 후미진 곳에 비상호출 시스템 설치 △CCTV 및 모니터 보강 △안전 펜스 및 학교보안관실 보강 △학교보안관과 경찰과의 Hot Line 구축 △학교단위별 근무 매뉴얼 마련 △어린이 학교폭력 예방체험 강화 활동 △재개발지역 및 유해환경 우범지역 등 고위험 안전취약학교 등에 학교보안관 추가 배치 △학교 출입관리 시스템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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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시는 교내 후미진 곳에서 위험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학교보안관이나 교무실에 긴급 연락할 수 있는 ‘SOS 비상호출시스템’을 551개 국·공립 초등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는 교내에서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학생들이 학교보안관이나 교무실에 긴급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실정이다. SOS 비상호출시스템은 위험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학교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학교보안관이 휴대한 호출기와 학교 교무실에 설치된 수신기에 해당 위치를 알려 즉시 출동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학교별로 5개 이상을 설치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현재 일제 조사 중인 학교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노출학교에 CCTV 200대 추가 설치비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교무실내 대형 모니터 설치와 노후 CCTV 교체를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580개 초등학교에 1개교 당 평균 5.1대, 총 2,977대의 CCTV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담장없는 초등학교 가운데 안전 취약지역 소재 학교를 우선순위로 20개교를 선정, 시각적 개방감을 주는 재질과 디자인으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안전 펜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수위실이 없는 342개교에 학교보안관실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수위실은 있으나 시설 노후 등 기능 불량인 132개교에 학교보안관실을 추가로 설치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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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과 합의해 외부인 침입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보안관과‘112신고센터’와 핫라인(Hot Line)을 구축한다. 학교보안관의 전화번호를 112신고센터 위치정보시스템에 DB화해 학교보안관 연락 시 최인접 순찰차가 즉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5월 중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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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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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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