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아이닷컴, 매출 500억 달성 전략 공개 | 2007.05.16 |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업체인 시큐아이닷컴(대표 김종선, www.secui.com)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과 네트워크 통합보안솔루션(UTM) 출시 등 신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올해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시큐아이닷컴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전략을 밝히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을 위해 새로운 보안에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외형과 내실에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아이닷컴이 밝힌 전략을 설명하면 우선 기존의 통합보안솔루션을 고객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 해 ‘시큐아이 엔엑스지(SECUINXG)’라는 통합브랜드를 구축했다.
그 아래에 △U 시리즈 :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 통합 위협관리) 솔루션 △F 시리즈 : 방화벽 솔루션 △V 시리즈 : VPN 솔루션 △I 시리즈 : IPS 솔루션 △W 시리즈 :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 △Manager(매니저) : 관리 솔루션 등으로 제품을 통합하고 전문화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시큐아이 엔엑스지 더블유(SECUINXG W)’, 삼성네트웍스와 공동 개발한 기가비트급 UTM 엑쉴드(eXshield)는 시큐아이닷컴의 신제품으로 다음달 중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이외에도 네트워킹 기능이 내장된 초소형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와 모바일 보안솔루션, 다양한 형태의 시큐리티 모듈 등 미래 신 시장 수종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보안시장이 제품·솔루션에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시큐아이닷컴은 사전 장애 감지 서비스 ‘Proactive Service’를 금년 하반기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보다 한 발 앞서서 장애 등 이상 징후를 감지·조치한다. 또한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설팅, 진단, 관제 등 기존 서비스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정보보안 맏형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 기업과의 제휴·사업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력으로 출시한 시큐리티 모듈이 중국과 미주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음달 출시할 예정인 엑쉴드는 삼성네트웍스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됐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다각적인 사업협력 제휴를 맺고 SSL VPN 공동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큐아이닷컴은 매출 수익의 구조개선과 건전성 향상을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 부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타사 아웃소싱 상품의 매출비중을 낮추고 있다. 시큐아이닷컴은 지난해 매출 350억 원, 경상이익 31억 원을 달성해 2005년의 매출372억, 경상이익 21억 원과 비교할 때, 2006년 경상이익 약 48%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선 대표는 “시큐아이는 품질 최우선, 고객우선의 현실적이고 건전한 경영 행보를 펼쳐 최근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중장기 경영 슬로건인 ‘2010년 글로벌 TOP10 1150’를 구체화 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