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AV-GP는 3.5인치 폼팩터의 64MB 캐시메모리를 가진 제품군으로 저장매체가 24시간 무정지로 작동해야 하는 DVR, 감시 카메라, 미디어 서버 및 각종 외장형 멀티미디어 스토리지에 적합하다. 업계 최고 용량과 저발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r\n
이와 함께 WD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5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CE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초대됐으며, 웨스턴디지털 아태지역의 엔터프라이즈 및 CE 스토리지 제품군 마케팅 매니저인 패트릭 로(Patrick Lo) 씨가 참석해 제품과 관련 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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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은 업계 1위의 하드 판매량을 기록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기술 부문에 투자해 왔으며, 실제로 업계 최초 3TB SATA 드라이브 출시 및 SATA 6Gb/s 인터페이스 적용 등 용량과 속도의 진화를 이끌어왔다. AV 드라이브의 경우에도 3TB 제품의 경우 현재 웨스턴디지털에서 출시한 WD AV-GP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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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로 씨는 “3TB 제품의 출시는 시장의 요구에 대한 WD의 앞선 노력이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보안 영상 분야의 성장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스토리지 용량은 앞으로 10년내 35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 중 비디오 스토리지의 경우 매년 4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고용량 저장매체에 대한 높은 수요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WD AV-GP는 고온의 환경에서 쉬지 않고 스트리밍이 이루어지는 디지털 AV 기기에 최적으로 설계됐으며, 특히 이번에 출시된 2.5TB와 3TB 제품은 고품질의 음향 영상 파일을 위해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전력 사용 절감을 위해 WD 고유의 친환경 그린파워 기술(WD GreenPower Technology™)을 적용했으며, 실크스트림(SilkStream™) 기술을 통해 최대 12개의 고화질(HD)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성능으로 무장했다. 맞춤형 설계로 PVR/DVR, IPTV 및 감시영상카메라 등과 같은 AV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를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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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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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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