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Z Sight와 Whole Sight | 2011.07.13 |
“그거 달면 우리들 다 보여요?” “예, 다 볼 수 있어요.” “아이고, 우린 죽었네.” 마치 필자가 굉장한 권한을 가진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순간이었다. \r\n
그렇지만 그때 그 사장님이 표현 못했던 영상획득의 아쉬운 부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영상센서의 고화질화, 시스템 IC의 대중화, 그리고 렌즈 기술의 특화 등이 가능해짐으로써 전체 감시 즉, WHOLE Sight 개념의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r\n또한, 제품의 용도도 다양해져 민간 부문의 독립적이고 단순한 제품부터 공공부문에 있어서도 기존 PTZ Sight와 같이 적용되는 제품뿐만 아니라 군사용, 로봇용 등으로 분화되기 시작했다. 어떤 사업 분야든지 기술, 제품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할 때는 그 순간에는 잘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변화를 실감하는 법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본다. 40년 동안 고군분투했던 PTZ Sight가 이제야 WHOLE Sight를 만나서 보다 Human Eye Surveillance에 가까워진 완성도 높은 영상획득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r\n<글 : 김 배 훈 영국전자 대표이사(bhkim@youngkook.com)>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4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