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다 | 2011.07.15 |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SecurityWorld Expo 2011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참가기업과 참관객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자체별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사업 소식과 지식경제부의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 종합계획 발표 등의 이슈로 보안산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 때문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r\n
이번 전시회는 ‘보안장비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빌딩자동화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시스템’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됐으며, Hall E5에서는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 ‘Total Security Solution Day’, ‘Video Surveillance Solution Day’ 등 다양한 세미나도 동시 개최했다. \r\n\r\n 2011년 보안시장 이끌 신제품의 장 \r\nSecurityWorld Expo 2011에서 원 기자가 가장 중점을 두고 취재했던 부분은 바로 신제품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2011년 하반기를 이끌어갈 신제품은 물론 각 기업을 대표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외 보안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총출동한 만큼 이번 전시회는 2011년 보안제품의 발전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r\n또한, 참가기업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에스원은 금고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맞추면 그 안에 있는 순금선물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고, ADT캡스 역시 자사의 부스 투어 후 이와 관련된 퀴즈를 출제해 맞힌 참관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r\n전시회와 동시 개최된 다양한 세미나도 놓칠 수 없는 행사였다. 전시회 첫날인 8일에는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과 한국안전기술교육협의회가 진행하는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가 개최되었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Total Security Solution Day와 Video Surveillance Solution Day가 각각 개최되었다. \r\n특히, Total Security Solution Day 첫 번째 시간에는 에스원의 정용택 상무가 발표자로 나서 ‘토털 시큐리티(Total Security)용 에스원 신상품 트렌드’를 강연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오후에는 ADT캡스의 김수영 본부장이 ‘글로벌 통합보안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저마다의 지식과 노하우로 참관객을 사로잡았다. \r\n이처럼 SecurityWorld Expo 2011은 행사규모는 물론 참가업체와 동시개최 세미나의 알찬 강연 등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참관객과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3일간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취재를 한 원 기자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높아진 국내 보안산업의 위상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r\n
<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4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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