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역 부검감정은 전남·북대에서 | 2007.05.16 |
앞으로 호남지역의 부검감정 업무는 전남대와 전북대에서 실시하게 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전남경찰청, 전북경찰청, 전남대, 전북대는 15일 호남지역 법의부검 관·학 클러스터 협약식을 체결하고 긴급감정 및 현장중심의 법의부검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국과수가 부검업무를 총괄하고 경찰청과 협의하여 전남·북대에 부검업무를 위탁 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의 시범시행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현재까지 전남·북대 법의학교실에서 실시한 부검감정 건수는 호남지역 전체 부검건수의 약 45%인 90여건에 이른다. 국과수는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부검 및 관련된 감정결과가 신속하게 요구된다. 이 협약을 통해 전남·북 의과대학, 국과수 서부분소 등에 부검업무를 분산해 부검감정의 질적 향상과 지연해소, 긴급감정 및 현장중심의 법의부검을 할 수 있어 사건수사나 유족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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