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지향(志向) 제품 위해 두 기업 뭉쳤다 | 2011.08.29 |
제트로전자 심 희 준 대표이사 \r\n품질제일주의로 세계시장 제패 \r\n
내수전용 제품으로 소비자 마음 얻어 \r\n제트로전자는 20년 이상 꾸준하게 수출을 해오면서 성능과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CCR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미국 유수기업 L사에서 4개월간 평균불량률 0.23% 인증을 받은 것도 해외영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제트로전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국내시장도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그 출발점은 바로 영도시큐리티와의 만남이다. \r\n영도시큐리티와 함께 시장을 준비하던 제트로전자는 국내용 브랜드 ‘Z-Color’를 개발하게 된다. 제트로전자의 심희준 대표는 “한국은 4계절의 기후가 뚜렷하고, 기온 역시 계절에 따라 영상 35도에서 영하 15도까지 변화가 크다. 또, 여름에는 폭우와 태풍이 가을에는 마른 번개 등 악천후가 심하다”면서, “하지만 해외 수출용 제품은 이러한 4계절의 변화에 적합한 제품이 없었는데, Z-Color는 이러한 안정성을 구현한 제대로 된 한국형 제품을 탄생시켰다”고 새로운 브랜드의 탄생을 설명했다. \r\n영도시큐리티 김 한 유 대표이사 \r\n소비자 니즈 파악으로 온라인 유통 제패 \r\n
제조사와의 회의 통해 소비자 니즈 반영 \r\n유통, 그중에서도 온라인 유통을 주로 하는 영도시큐리티는 소비자의 니즈를 그 어떤 업체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제조사인 제트로전자에게 전달하고 그 니즈에 걸 맞는 제품으로 시장에 내놓은 것이 바로 Z-Color다. “사실 유통업체가 소비자의 니즈를 제조사에 전달한다고 해도 그걸 제품에 반영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제트로전자는 저희가 전달한 피드백을 그대로 제품에 반영해 개발합니다.” 영도시큐리티의 김한유 대표는 두 회사의 관계가 기존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관계가 아님을 강조했다. \r\n물론 소비자의 니즈를 100% 제품화하기는 어렵다. 기술력이나 상품성 등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영도시큐리티와 제트로전자는 일주일에 1번 기술회의를 갖는다. 매주 월요일에 만나 영도시큐리티는 소비자의 니즈를 전달하고, 제트로전자는 이에 대한 기술적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다. 영도시큐리티는 보안업계에서는 드물게 A/S시 1:1 신제품 맞교환을 시행하고 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김한유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해 소비자 지향의 제품을 제트로전자와 함께 꾸준히 개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nZ-Color Z-B550MH Series \r\n화질과 안정성의 절묘한 조화 \r\n
<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5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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