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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용 열화상 카메라 분야 선두주자 2011.08.29

플리어시스템에 대해 살펴보기에 앞서 최근 보안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통상적인 카메라로는 감지할 수 없는 물체까지 감지해낼 수 있는 것으로 기존 산업용, 의료 분야 등에 이어 보안용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카메라는 물체에서 나오는 복사열 에너지를 적외선 센서가 감지해 나타내는 방식으로, 악천후나 연기, 안개, 어둠 속에서도 물체를 정확히 감지해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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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 분야 글로벌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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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서 플리어시스템의 2010년 매출액은 12억 3천만 달러로 현재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플리어시스템의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의 적외선 방사를 검출하는 최첨단 적외선 열화상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온도 차이를 이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디텍터, 전자회로, 그리고 특수 렌즈 등 플리어만의 핵심기술을 이용한 고도의 알고리즘으로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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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포틀랜드, 보스턴, 산타바바라, 나이스빌,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와 함께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면서 열화상 카메라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까지 적극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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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용 열화상 카메라 시장 급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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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리어시스템의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보안용 제품군이다. 특히, 플리어시스템의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IP 네트워크 감시 시스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구성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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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열화상 카메라는 보안용으로 적용되는데 있어 최적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 다른 기술과 달리 열화상 카메라는 가시광선이 전혀 없어도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옅은 안개와 연기를 투과해서 볼 수 있는 등 사실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고도의 성능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완벽한 툴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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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플리어시스템 코리아의 한승인 마케팅팀장은 “플리어시스템의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침입자를 발견하고 감시할 수 있고, 날씨나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보안상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가정, 사유지, 창고, 원자력 시설, 항만, 공항, 석유화학시설, 육상 및 해상 국경경비 등 대부분 시설에서 설치·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가시광선을 이용하는 일반 실화상 카메라는 별도의 조명설비나 레이저 등의 보조 장비 없이는 야간에는 아무 쓸모가 없거나 매우 희미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그치는 반면, 열화상 카메라는 야간에도 주간과 마찬가지로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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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야간은 물론 밝은 낮에도 매우 유용해 그림자, 덤불 속에 숨어있거나 위장하고 있는 사람도 열화상 이미지로 뚜렷하게 볼 수 있다”며, “더욱이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정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기를 투시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안전한 대피경로를 찾는 데 필수적인 장비가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플리어시스템의 Auto Digital Detail Enhancement(DDE) 기술로 인해 보다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침입자 발생 등 보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감지하고 센서로 알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갖추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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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 코리아, 신종 플루와 보안열기 발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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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은 지난 2008년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국내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현재 11명이 근무하는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보안 분야를 비롯해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예방정비, 자동화 공정 감시 및 품질관리 분야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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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관련 문의가 많아졌고, 실제 보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보안용 제품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황인규 과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CCTV 카메라보다 단가는 더 높지만 더 작은 숫자로 동일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고, 심야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므로 일반 조명 또는 적외선 조명의 보조시설이 필요 없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중요시설의 경우 이미 설치된 보안 시스템에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고, 몇몇 대형 보안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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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 코리아가 설립된 지 1년 뒤인 2009년 전 세계에 휘몰아친 신종 플루 파동으로 인해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올해는 보안장비에 있어 야간감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또 한 번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호기를 맞아 대리점과 SI 파트너를 모집하는 등 보안시장에서의 열화상 카메라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Quality, Trust, Innovation’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이 된 본사처럼 플리어시스템 코리아의 성공시대가 머지않아 도래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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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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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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