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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아홉 번째, 해외전시회 지원책을 찾아라! 2011.09.02

2011년 시큐리티 캠페인의 주제로 ‘세계로! 세계로! Security Power of KOREA’를 선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한지 벌써 9개월째가 되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계 경제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보안시장에서 한국의 지위를 위협하는 중국 등 많은 어려움들이 가중되고, Made in KOREA의 파워가 약해지는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을지를 함께 걱정해 왔다. 특히, 본지는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출을 위한 공동체 구축과 품질강화를 위한 BMT와 R&D 등을 제안했었고, 수출을 하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A/S 역시 공동 A/S센터 구축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이번 9월호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및 바이어 미팅의 장인 해외전시회 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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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와 지자체의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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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는 브랜드 파워가 약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특히, 보안전시회와 같은 전문분야 전시회의 경우 바이어나 유통업체, 제조사 등 관련업계 종사자가 대부분 참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판매나 유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제품과 회사의 이미지를 깊게 남길 수 있다. 하지만 해외전시회 참가를 위한 부스비용과 제품을 이동하기 위한 물류비 등의 비용은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다. 다행이 해외전시회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지원책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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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관을 만들어 관련 기업들이 함께 참가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것이다. 해외전시회 지원책 역시 이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식경제부와 KOTRA는 매년 지원 대상 해외전시회를 선정해 한국관 참가를 지원하고, 리스트에 없는 전시회의 경우 개별 참가를 지원한다. 참고로 2011년 지원전시회는 199개로 이 중 보안전시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보안기기 전시회(ISC WEST)가 유일하다. 또한, 서울시 등 각 지자체도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는데, 서울시의 경우 15개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보안기기 전시회와 두바이 보안기기전시회가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 등도 있다. 이처럼 다행스럽게도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그 혜택은 보다 적극적인 기업에게 돌아갈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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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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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6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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