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대 전자산업 이벤트를 홍콩에서 만나다 | 2011.09.05 |
세계 최대의 전자산업 축제인 홍콩추계전자박람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전 세계 각국에서 3,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오는 10월 13일부터 개최된다. 동시 개최되는 전자부품박람회에서는 600여 개 이상의 전자부품, 태양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두 전시회의 동기간 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r\n
홍콩무역발전국 벤자민 차우 부사장은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롭게 런칭한 ‘Invention Zone’은 홍콩, 중국본토와 대만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전자산업 분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발명품들은 현재 특허 등록 또는 특허출원 및 단체의 승인을 받은 것들입니다. 또한, 다른 신설 테마관인 ‘Mobile Device and Accessories’에서는 태블릿 PC, 스마트폰 같은 스마트한 장치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두 개의 또 다른 테마관인 ‘Green Electronics Square’와 ‘Silver Market and Healthcare’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이번 박람회를 설명했다. \r\n전시기간 동안 참관바이어를 위한 산업전문 세미나가 개최되며, 10월13일에는 홍콩전자산업회담이 개최된다. 이는 현지산업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전자산업의 기회와 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산업기술연구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Green Electronics Forum(친환경전자포럼)’에서는 친환경 아이디어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관련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동기간 개최되는 전자부품박람회는 부품과 조립 관련 최신 제품과 함께 전 세계의 태양광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39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서는 유명 브랜드 업체들과 에이전트와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6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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