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자부 기술표준원 ‘국제 제품안전워크숍’ 개최 | 2007.05.17 |
주요 국가들의 제품안전정책과 기준, 국제 동향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국규제학회와 함께 국제기구 및 주요국의 제품안전정책과 최신 동향, 국제 공통 안전규정 제정 논의를 위한 ‘국제 제품안전 워크숍’을 국내외 제품안전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한국언론재단(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한다. 제1부 국제기구 세션에서는, 국제소비자제품보건안전기구(ICPHSO) 의장 및 국제소비자제품안전회의(ICPSC) 의장이 참석, 세계시장에서의 제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및 국제표준 적용 확대 등 국제동향을 발표한다. 또한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이 의장직을 맡고 있는 ISO 소비자정책위원회(ISO-COPOLCO)의 리콜 표준 및 사업자 제품안전가이드 제정을 위한 국제표준화 동향을 소비자시민모임의 문은숙 기획처장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2부 주요국 세션에서는 유럽ㆍ캐나다ㆍ일본ㆍ한국 등 4개국 정부관계자가 자국 제품안전관리제도를 설명하고 국제협력 활동 등을 발표한다. 전대천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제품안전정책에 대한 국제적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각국의 안전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17일 일본 NITE(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와의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미국ㆍ유럽ㆍ중국 등 주요국과의 제품안전관리 양자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국제 제품안전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제품안전에 대한 인식 확산, 지난 3월부터 개편ㆍ시행중인 ‘공산품 안전관리제도’의 조기 정착 등을 기대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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