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22억 5,000만 원 예산으로 10월까지 도내 전 학교에 CCTV 설치 | 2011.10.13 |
경남교육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에 CCTV 설치할 수 있도록 2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8월말 현재 도내 초등학교 494개교, 중학교 269개교, 고등학교 188개교, 특수학교 8개교 등 총 959개교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말 전 완료될 계획이다. 또 CCTV를 설치했지만 대수가 부족한 초등학교 123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20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169개교에 384대를 설치·지원해 안전한 학교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n경남교육청은 CCTV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경남지역 전 학교가 학교 내에서 초등학생 유괴·납치사건, 성폭력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n한편, 공립 유치원 432개 등 도내 679개 유치원 가운데 335개 유치원에 CCTV를 설치, 설치율이 49.3%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현행 관련법상 설치 의무가 없는 유치원에 대해서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에 예산을 반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r\n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전 학교에 CCTV를 설치토록 했다”면서 “지난 2007년 이전에 설치해 노후화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CCTV도 교체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7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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