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lver Security | 2011.10.14 |
10월 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어서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결정,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이 됐다고 합니다. 노인의 날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노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이슈는 역시 안전·보안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부부처와 지자체, 경찰 등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 등 위치추적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보안·안전 서비스들이 시행 중에 있다는 점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들을 접하면서 아쉬움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여러 가지 노인안전 서비스들이 노인복지 차원에서 주로 접근하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지는 전시행정 또는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노인들도 경제력을 갖춘 엄연한 경제주체로 보다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노인복지 차원에서의 접근과 함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Silver Security 서비스 산업이 성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7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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