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감시 시스템 인프라, 지금이 투자시점 | 2011.10.14 |
CCTV 시스템의 동향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저해상도에서 고해상도로, 비 지능형에서 지능형으로 큰 흐름이 움직이고 있는데, 가장 최신의 지능형에도 세부적인 추세가 있다. 즉, PC와 같은 서버에 구현한 서버 방식에서 카메라 자체에 지능형을 통합하는 에지(edge)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서버 방식의 경우 원격지에서 압축된 영상 스트림을 불필요하게 고속으로 전송 받아 다시 압축을 풀어 지능형 알고리즘을 동작시켜야 하므로 큰 리소스, 즉 비용의 낭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신 추세인 메가픽셀 카메라를 적용할 경우에는 그 낭비가 몇 배로 커진다. \r\n지금의 지능형 영상분석이 아직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감지와 통계치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CCTV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교체해야 한다면, 미리 지능형이 가능한 인프라로 시스템을 구성해 두어야만 정작 필요할 때 엄청난 추가비용을 소모하지 않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다. CCTV 시스템의 일반적인 교체 주기가 3~5년임을 감안하면, 지능형 감시 시스템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시점은 바로 지금인 것이다. \r\n<글 : 안 정 근 | 유디피 대표이사(james.ahn@udptechnology.com)>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7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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