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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View 서비스로 KT만의 아이덴티티 높일 것” 2011.10.14

KT의 CCTV 관제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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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이캠 서비스는 지난 2010년 3월에 시작한 서비스다. 물론 피처폰을 이용한 서비스는 2006년부터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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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 서비스는 일반적인 CCTV와 DVR 조합의 서비스와 IP 카메라인 4View 카메라와 공유기를 이용한 4View 서비스로 나뉘며, 최근 4View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4View 서비스의 특징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 LCD가 장착된 올레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태블릿과 스마트 TV에서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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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이 없다면 저장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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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서 촬영된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KT ICC에 저장이 된다. 물론 카메라에 있는 SD 메모리에 중요 이벤트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KT ICC는 KT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보 제공자와 이용자 간의 정보교류에 필요한 설비를 구축한 인터넷 컴퓨팅 센터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전산환경 구축과 인터넷 비즈니스를 위한 작업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KT ICC를 바탕으로 4View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은 안전하게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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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View만의 특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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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View는 IP 카메라인 4View 카메라를 이용해 DVR이나 PC가 아닌 직접 인터넷에 연결되어 설치 공사가 필요 없다. 또한 적외선 LED가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장비가 없어도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2GB 메모리를 장착해 3~5일까지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한 PTZ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부담이 큰 CCTV의 단점을 해결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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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과 영업, AS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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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KT는 제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KT의 파트너사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개발과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에 뛰어난 곳으로 특히, 소비자의 니즈를 전달하면 그에 대한 대응이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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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존 전화와 인터넷 등 현장인력과 물류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협력사가 아닌 계열사를 통한 일처리가 특징으로 그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영업과 서비스, A/S 또한 기존 KT 영업망과 4View 전문 인력들이 책임지고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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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View 서비스는 어떤 고객들이 이용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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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소호시장과 중소기업이 4View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가격적 부담이 적기 때문인지 많지는 않지만 가정에서도 일부 이용하고 있다. 4View 카메라는 외부에서 PTZ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하는 엄마들이 집에 있는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편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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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촌의 하우스 관리나 축사 관리에서도 4View가 활용되고 있고, 관광 홍보용으로 활용하는 곳도 있다. 사실 우리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생각보다 농촌에서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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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반응은 어떤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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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View 사용자는 3천 명 정도로 사용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수요처가 점차 늘고 있다. 때문에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는 데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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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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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존 통신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4View 서비스인 셈이다. 때문에 CCTV와 통신의 결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새로운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보안업계와도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파트너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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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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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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