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락글로벌, 홍채인식 시스템 해외수출 활기 | 2011.10.18 |
아이락글로벌은 인도의 주요 출입통제시스템 제조업체인 엠테크이노베이션즈(M-Tech Innovations)와 출동보안 시큐리티 전문업체 HCL시큐리티(HCL Security) 등 2개사와 아이리스 홍채인증 보안 시스템 공급에 합의하고 ‘아이리스 패스 2020’ 1차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 들업체는 자체 보안 시스템 및 응용SW와의 호환성 테스트가 끝나는 10월부터 인도 시장에 홍채보안 제품과 출동보안 서비스에 핵심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락은 월 1천대 이상의 제품을 두 회사에 각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또한, 아이락글로벌은 일본 홈시큐리티 전문업체인 엑시오헬릭스(Axiohelix) 사와도 홍채인증 출입통제 시스템 ‘아이리스 패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엑시오헬릭스’는 이미 올해 초에 ‘아이리스 패스’ 3백 세트를 도입해 일본 내수시장에 시험 적용한 바 있으며, 최근 시장 선점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2차 물량을 추가 발주하는 등 일본내 홍채보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보안전문업체다. 이 외에도 많은 해외 업체에 홍채인식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r\n아이락글로벌은 보안시스템 특성상 위변조나 해킹을 막기 위해 경쟁제품과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기본 장비로 채택되면 타 시스템으로 교체하거나 병행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최근 홍채보안 개인인증 시스템이 세계적인 시큐리티 장비 제조업체와 서비스 전문기업들 사이에 잇따라 채용됨에 따라 연간 수만대에서 수십만 대의 신규 시장을 사실상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r\n아이락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홍채분석-인증모듈 ‘아이스캔 플러스’를 탑재해 개인의 홍채를 디지털 보안키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리스키(Iris Key)’와 ‘아이리스 패스(Iris Pass) 2020’을 개발, 지난달부터 양산해 국내외에 본격 시판하고 있다. \r\n아이락글로벌의 홍채보안 개인인증 시스템은 개인인증 시간이 세계 최고 수준인 0.5초 내외로 크게 줄여 업무처리 흐름에 거의 장애가 되지 않으며, 정확도를 99.99%까지 높여 인종별로 다른 색깔의 홍채까지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고 카메라부터 홍채까지의 인식거리도 10cm 이상으로 늘리는 등 사용상 편의성도 크게 개선한 게 특징이다. \r\n이밖에 홍채를 이용해 인증받은 사람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홍채키 로그인 기능과, 인원에 상관없이 홍채를 등록한 사용자들이 PC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동작업 기능, 최대 5명까지 사용 가능한 암호화된 가상드라이브 SW 아이리스독(Iris Doc),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데이터 유출사고를 위해 일단 삭제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가 불가능한 홍채인식 파일 완전삭제기능 등 다양한 부가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7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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