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중소기업 보안 취약점 무료점검 해준다 2007.05.18

KISA, 정보보호 취약점 점검 희망 중소기업 모집 중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부족뿐만 아니라 투자여력, 전문가 부족 등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 관리나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공격자들이 마음대로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숙주서버로 이용해 또 다른 공격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꼴이 되고 있다.


이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이하 KISA)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취약점을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ISA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해킹ㆍ바이러스 감염, 개인정보 노출가능성 등 예상 피해유형을 발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취약점을 점검해 오고 있다”며 “무료서비스이니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KISA 무료 점검은 1개 업체당 2일에 걸쳐 점검이 이루어진다. 1일차에는 원격으로 홈페이지 및 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점을 점검하게되고, 2일차에는 지원 기업을 직접 방문해 PC, 서버의 운영체제 및 응용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성, 개인정보 저장ㆍ관리상의 취약점 등을 점검해준다고 한다. 


KISA는 이번 서비스 지원 규모를 50개사로 잡고 있으며 오는 6월 29일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한다. 1개 업체당 전문가가 2인 1조가 돼 원격 1일, 현장방문 1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청 접수는 5월 25일까지 해야하며 KISA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상시근로자수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서 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 의존도, 개인정보 다량 보유여부, 해킹 등에 의한 기술정보 유출 우려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점검문의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IT기반보호단 IT기반기획팀 (02-4055-123, smesg@kisa.or.kr)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