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열한 번째, 홈랜드 시큐리티 수출활성화 사업에 주목하라! 2011.11.01

1년간 국내 보안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제언의 시간이었던 시큐리티 캠페인이 드디어 11번째를 맞게 되었다. ‘세계로! 세계로! Security Power of KOREA’란 주제로 보다 실질적인 방법을 제언하고자 했기에 수출활성화를 위한 품질강화, 해외 유통 및 A/S 거점 설립, 해외전시회 지원 등의 정부지원책 활용방안들을 소개했었다. 다행히 KOTRA나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에서 지원하는 여러 지원책들이 있어 보안업체들의 짐을 덜 수 있었다. 이번 호 시큐리티 캠페인 역시 정부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언으로 보안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 할 수 있는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를 통한 홈랜드 시큐리티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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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제품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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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은 한 나라의 생존과 직결되는 국방력을 스스로 높여 자주국방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산업으로 그동안 미국과 러시아 프랑스와 영국 등 이른바 빅4라 불리는 국가 중심으로 진행되던 폐쇄적인 분야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스라엘과 중국 등 신흥국가들이 세계방위산업에 뛰어들면서 시장 자체가 커지는 것은 물론 패러다임까지 변화하고 있다. 정부 중심의 폐쇄적인 시장에서 정부와 민간이 연계해 포괄적으로 움직이는 개방적인 시장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방산수출업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국내기업, 특히 중소기업들이 방산물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보안제품 역시 큰 틀에서 방산물자의 한 분야로 속할 수 있지만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업체가 별로 없다. 다행히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가 국내 중소 보안기업의 홈랜드 시큐리티 장비 수출을 돕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지 역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를 통한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보안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기회는 항상 찾아오지 않으므로 찾아온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보안업계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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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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