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방재, 국가의 문화수준 가늠할 수 있는 척도 | 2011.11.01 |
문화재 방재는 위험에 대비한 단계별 취해야 할 행동으로 재난 예방(전)-대응(중)-복구(후)의 3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예방단계에서는 문화재의 위험을 분석, 취약성을 파악해 피해를 경감시키고 방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단계에서는 사전에 계획된 방재계획을 바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구단계에서는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응급처치와 복구에 필요한 모든 행위, 예방대책의 개선방안들이 수립되어야 한다. 특히, 문화재에 대한 평상시의 유지관리, 방재훈련 등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문화재 현장에서의 하드웨어(방재설비)와 소프트웨어(방재인력)의 조화,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매뉴얼 활용, 긴급보수비 지원 등 문화재 방재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고도화 전략을 강구할 계획이다. \r\nK-POP과 한류를 통해 온 세계가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또 주말마다 네비게이션으로 첩첩산중 고찰과 고택을 찾아갈 수 있어 문화재가 우리에게 더욱 더 가깝게 다가오는 요즘 문화재 방재는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하나의 척도가 될 것이다. \r\n<글 : 이 유 범 | 문화재청 안전기준과장(lyb5959@ocp.go.kr)>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8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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