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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CCTV 설치대수 35,107대, 범죄발생건수 178만 4,953건 2011.11.02

2010년 전국 방범 CCTV 설치대수 2008년 대비 3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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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행한 지방자치단체 방법 CCTV 설치현황 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전국 방범 CCTV 설치 대수는 2008년(8,761대) 대비 300% 이상 증가한 3만 5,107대이며, 같은 기간 동안 전국 범죄발생건수는 206만 3,737건에서 178만 4,953건으로 약 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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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범 CCTV 설치대수의 증가율에 비해 범죄발생건수의 감소율이 저조하다는 점과 범죄발생건수의 감소에는 방범 CCTV 외에도 여러 가지 치안여건상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방범 CCTV 설치와 범죄발생건수의 증감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역이 방범 CCTV 설치대수는 증가하고 범죄발생건수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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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 방범 CCTV 설치대수 8,19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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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울 전체의 방범 CCTV 설치대수는 2010년 현재 2008년(2,043대) 대비 300% 이상 증가한 8,197대이며, 같은 기간 동안 서울 지역의 범죄발생건수는 39만 2,590건에서 34만 8,180건으로 약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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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서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역이 방범 CCTV 설치 대수는 증가하고 범죄발생건수는 감소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서부서로 2008(20대)년 대비 1,500% 증가한 320대의 CCTV를 설치했으며, 성동서(1,356% 증가, 466대)와 동대문서(857% 증가, 718대)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서울에서 가장 많은 방범용 CCTV를 설치한 구는 동대문서로 718대를 설치했으며, 용산서(649대)와 성동서(466대)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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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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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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