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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안전, 교통용 비매설식 센서 : 미르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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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의 융, 복합을 통한 CCTV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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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첫 번째로 융합될 대상은 촉각의 역할을 하는 검지 센서다. 왜 검지 센서인가? CCTV 운영에 있어 핵심 키워드는 통신과 저장 공간, 야간영상이다.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26만대가 넘어가는 CCTV 운영 대국이다.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어찌되었건 이 CCTV의 운영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라 통합운영이라는 형태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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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운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최적화다. 결국, 필요한 데이터만 얼마나 잘 정렬하고, 데이터의 중복 오류를 제거해 신뢰성을 확보하느냐가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CCTV 수집에서부터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추출해 센터로 흘러들어 와야 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해서 필요한 데이터로 가공해 통합센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바로 종단에 이러한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는 첨병이 바로 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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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시장에 왜 센서가 화두로 떠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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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는 크게 매설식과 비매설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까지 CCTV에 적용된 센서는 매설식인 루프검지기와 비매설식인 영상검지기가 대부분이었다. 매설식인 루프방식은 차량번호인식 방범분야, 비매설식인 영상방식은 실내 방범, 불법주정차, 골목길 방범 등에 적용되어 사용 중이다. 하지만 루프방식의 경우는 쇠(Fe) 성분만 감지하다 보니 일반방범에 적용하기에는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영상방식 역시 빛이 없는 환경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센서적용 시장은 새로운 트렌드로 차량, 사람, 자전차, 오토바이 등 그림자가 존재하는 사물을 모두 검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다양한 환경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센서가 필요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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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점반사형적외선 센서 :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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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점 순차방식 광학 센서인 미르는 감지센서 소자를 적외선 LED로 사용했다. 기존 적외선 센서의 한계인 직교성(강한 햇빛이 적외선 영역에 혼합될 경우, 적외선 자체의 센서 성질을 손실해 작동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다점 순차적분 기술’을 이용해 극복해 옥외운영이 가능한 센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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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센서의 활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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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단기 운영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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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매설식 루프검지기 일색으로 운영이 되던 주차관리용 차단기 운영분야에 대체가 기대 된다. 차량의 진·출입에 대한 검지를 거치형 비매설로 운영할 경우 비용적, 운영적, 관리적 측면에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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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및 교통안전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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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방범 카메라와 사각 지역 골목길 교통사고 방지 장치인 교차점 알리미의 융합된 형태다. 센서 검지신호를 기반으로 객체 정보를 취득 저장하며, 동시에 차량이나 다른 물체가 교차점 내부로 접근함을 골목길 내부에 동시 존재하는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교통사고를 저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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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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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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