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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 보안산업 활성화 위해 범정부적 협력 추진!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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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 시큐리티는 미국의 911 테러 이후, 미국 홈랜드 시큐리티법 제정에 따라 정립된 개념으로 아직 국내에서는 그리 익숙한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지난해 740억 달러 규모에서 2016년 960억 달라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IT융·복합산업인 ‘홈랜드 시큐리티’에 대한 관심은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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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식경제부는 28일, 코트라(KOTRA)·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 전자부품연구원(KETI),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한국RFID/USN융합협회, 보안뉴스 등 정부기관·유관기관 및 관련 협회·언론사 11개 기관과 함께 ‘홈랜드 시큐리티 수출지원 협의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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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의회 발족은 지경부가 주최하고, KODITS, KETI, 보안뉴스가 공동주관으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국제 통합보안 및 위기관리전략 컨퍼런스 SECON INTERNATIONAL 2011’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홈랜드 시큐리티를 별도 트랙으로 향후 전세계 홈랜드 시큐리티 시장규모 및 국내 시장현황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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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홈랜드 시큐리티 트랙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진혁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회장(대전대학교 교수)은 미국 오바마 정부의 홈랜드 시큐리티에 대한 관심과 그에 대한 추진현황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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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근선 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부문 대표는 고화질 보안 시장을 주도하는 HD-CCTV의 특징 및 그 장점을 설명하면서, “기존 방송 시장에서 도입돼 활용됐던 HD-CCTV가 이제는 보안 시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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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번째 세션 발표자로는 문규 한림대학교 교수와 이기섭 LSL시스템즈 대표가 공동으로 나서 ‘외곽감시의 키포인트, 원거리 및 야간감시 위한 열화상 카메라 활용방안’을 주제로, 네 번째 발표자로는 윤동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이 ‘보안검색장비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보안 기술의 변천, 보안검색장비의 종류 등을 설명하고, △보안검색 및 비파괴검사용 테라헤르츠 영상화 기술 △3차원 IR영상 좌표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감시시스템 △광학적 형상인식 기술 등 최신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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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조현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장은 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가 공간을 보호하는 개념의 홈랜드 시큐리티의 트렌드로 “비군사적 위협의 다양화 추세와 더불어 사이버, 물리적 테러 등 비군사적 위협이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홈랜드 시큐리티 관련 국제 규제가 증가해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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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현숙 부장은 “미국은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강화, EU는 2007년부터 R&D 프로젝트 중심으로 홈랜드 시큐리티 투자전략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외 현황을 설명하고, 국내는 “시설, 네트워크, 공간, 사람에 대한 테러, 범죄, 기밀유출 등 보안위협 행위에 대해 IT를 도구로 활영해 탐지-분석-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보안 시스템 등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홈랜드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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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경부·KOTRA·KODITS·KETI는 이날 ‘홈랜드 시큐리티 수출지원 협의회’ 발족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홈랜드 시큐리티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2~17일까지 현지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2011 홈랜드 시큐리티 페어’ 해외교육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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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