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보안시장 동향 | 2011.12.27 |
중국, 영상감시시장 평균 성장률 20% 이상 \r\n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의 보안기업은 이미 약 2만 개 이상이며, 업계 종사자는 약 100만 명, 보안업계의 총 생산액은 약 2,300억 위안이다. 2010년 중국 보안시장의 전체 규모 가운데 보안상품은 약 43%를 차지하며, 이중 보안 프로젝트와 서비스 시장은 약 57%이다. \r\n또한, 전통 보안산업 영역인 공공안전, 금융응용분야 외에도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변화해 보안과학기술과 IT기술, 통신기술이 융합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보안상품은 도로교통, 도시 관리, 공공교통, 금융, 교육, 에너지, 사법, 광산, 의료, 전력, 보험, 상업기구, 지역사회, 기업, 단지 등 각종 업계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중요한 상업관리도구로 자리 잡았다. \r\n보안업계의 성장과 함께 영상감시 시장규모 확대 \r\n중국의 2000~2006년 보안업계 시장규모는 250억 위안에서 1,200억 위안으로 성장했으며, 연간 복합성장률은 30%에 달한다. 특히, 2009년 시장규모는 이미 1,900억 위안에 달했고 연평균 성장률은 25%를 넘어섰다. ‘보안산업 12·5’ 계획에 따르면 계획기간에 보안산업 규모는 2배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20%~ 2015년 총생산액은 5,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2011~13년 중국 보안산업 규모는 각각 2696억 위안, 3235억 위안과 3911억 위안으로 연 복합성장률은 약 20.24%로 예상된다. \r\n스마트 교통 시스템 분야에서 중국 스마트 교통협회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09~2016년 중국 도시도로 스마트 교통 시스템의 총 투자액은 1,077억 5,800만 위안으로 그 가운데 영상 감시시스템 투자액은 400억이 넘으며 연간 평균 투자액은 50억 위안이 넘는다. \r\n또한, 교내 안전영역 분야를 보면 전국 학교들의 보안시장규모는 1,000억 위안이며 학교 내 영상감시 시장규모는 250억 위안 가량으로 추산된다. 학교 내 시설이 5년 빈도로 갱신된다고 계산할 때 전국 학교 보안영상감시 시장은 매년 평균 50억 위안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n중국 보안시장은 최근 민간 보안, 농촌평안 프로젝트, HD,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에너지절약 보안 등의 추세가 두드러지며 이에 상응하는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2011년 상반기 중국 보안기업은 이론을 응용하는 가운데 사용자들의 다원화 요구를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n떠오르는 IP 영상 감시와 영상회의 시장 \r\n영국의 시장조사회사 Ovum 사는 향후 몇 년간 세계기업은 영상회의에서 자본의 복합 성장률이 18%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n중국의 2011~2013년 영상회의 감시시장 규모는 연평균 20%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중국 영상회의 감시시장의 향후 발전방향 가운데 하나는 IP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시장규모는 2013년 168억 9,100만 위안이며, 성장률은 업계 평균 성장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HD급 영상회의 시장은 IP 영상회의 시장의 15%의 영역으로 추산되며, 2011~2013년 HD급 영상회의 시장규모는 각각 13억, 18억, 25억 위안으로 복합성장률은 36%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r\n2007년 중국의 IP 영상감시 시장규모는 26억 3,600만 위안으로, 2012년에는 3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상감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은행, 교통, 공업, 판매업 등 업계시장에서 디지털 영상감시를 기본으로 한 IP 영상 감시기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1년 중국 IP 영상감시 시장규모는 86억 6,100만 위안이며, 2012년 119억 6,300만 위안과 2013년 168억 9,100만 위안으로 추정하고 있다. \r\nHD 표준 없어 호환성 문제 발생 \r\n중국보안업계는 ‘보안산업 12·5’ 계획으로 보안이 중요한 전략기회가 될 것이며, 보안시장의 소비비중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n예를 들면, 2010년 말 기준으로 허난(河南)성 농촌 영상감시 시설이 864만 개이며, 그 가운데 건물 감시 시스템은 1만 386개에 달한다. 2011년 ‘3111 공정’이 전체적으로 추진단계에 도입해 향후 5년간 도시 경보감시망 건설에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공안부과기국(公安部科技局)의 통계에 따르면 중형도시의 평안 도시건설 투입금은 몇 백억에 달하고 그 가운데 비디오 감시 시스템은 그 가운데 28%를 차지한다. \r\n하지만, 넘어야할 문제점도 있다. 최근 보안제품 생산업체는 HD IP 카메라를 시장에 홍보하지만 실제 시장 내 유통되는 제품은 아직까지 아날로그가 많다. 현재의 카메라 기술수준과 상품의 전후방 산업망의 구성이 전통 아날로그 카메라와 아날로그 시스템을 비교했을 때 현재의 성숙도와 안정성에서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반매장에서 CCTV는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카메라로 인식되며 신규 상품들보다 기존 상품 위주로 유통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상품은 기존의 상품보다 가격이 확연히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 저조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고화질과 높은 기술력의 도입은 CCTV 상품의 필수불가결한 것임에도 비싼 가격으로 수요가 낮아져 업계의 전체적인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r\n또한, 전통적인 보안 공정기업은 인터넷 비디오 기술이 부족하고 HD급 카메라의 표준이 모호하다는 문제가 있다. 각 생산기업간의 규격화된 HD 표준이 없어 구매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으며 각개 다른 표준의 HD급 카메라는 유지보수가 곤란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r\n중국 보안시장 공략위해서는 기술집약성 강조해야 \r\n현재 중국의 보안 및 영상감시 시장은 성장궤도에 있으며, 정책 지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영상감시 업계는 획일화된 표준이 없는 초보적인 성장단계로 현 단계의 정책차원의 보급으로 보안의식과 수요 형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상품이 보편화되면 향후의 실수요의 상승은 정부 외의 일반 소비자 계층에서 형성될 확률이 높으므로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때문에 중국의 시장의 양적 성장에 맞춰 신기술 제품 출시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집약성을 살리고 시장에 진출해야 할 것이다. \r\n우즈베키스탄, 보안장비 및 시스템 수요 급증 \r\n
사마르칸트, 나보이 등 공업이 발달한 도시에도 보안 장비의 수요 및 공급업체가 있긴 하나, 타슈켄트에 비해 그 수가 미미한 편이다. 타슈켄트는 빌딩 및 아파트 등 건물 신축 시 대부분 CCTV 등 보안장비를 설치할 정도로 우즈베크 내 보안장비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크게 형성돼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보안장비 및 시스템의 주요 소비자는 정부, 은행, 호텔, 병원, 대형 상점, 공업단지, 비즈니스센터 및 개인 등임. 소규모 개인 상점에는 아직 보안장비가 보편화되지 않았다. \r\n이중 정부와 은행의 구매가 전체시장의 약 40%로 가장 많았다. 또한, 최근 외국기업의 활발한 우즈베크 진출과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증가하는 비즈니스 센터 및 기업 사무 건물의 구매도 전년 대비 올해 약 40% 증가해 전체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나보이, 사마르칸트 등 공업단지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했으며, 주로 소비되는 아이템은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등의 보안·방범 시스템과 관련 장비 및 화재경보기 등이다. 최근 개인 주택이나 별장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는 개인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정부주도의 건물 개보수 및 신축 프로젝트에 따른 건물 현대화와 함께 보안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r\n우즈베키스탄의 보안장비 및 시스템 유통구조 \r\n우즈베키스탄에 보안장비 제조업체가 소수 존재하나 기술력이 좋지 않아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이로 인해 우즈베크 내 보안장비시장의 80% 이상이 수입산 제품이다. 우즈베키스탄 보안장비시장을 주도하는 상품들은 중국, 대만, 러시아, 한국, 일본, 미국산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r\n수입산 제품을 가격대별로 나눠 보면, 중국과 대만제품이 저가격대로 전체시장에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한국·일본제품은 중가격대로 약 35%를 차지하며, 나머지 5%는 고가격대의 미국과 유럽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r\n우즈베키스탄 보안장비 및 시스템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수요를 보이는 품목은 CCTV이며, 이 제품의 수입국별 시장점유율은 중국과 대만제품이 약 60%, 한국제품이 30%, 일본, 미국 및 유럽국가 제품이 5%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CCTV에 대한 개인 소비자(주택 및 별장)는 우즈베키스탄·중국·대만·러시아 제품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직 우즈베크 국민이 제품 구매 시 구매결정요인 중 가격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r\n더욱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비즈니스센터, 은행 및 호텔 등에서 한국산 CCTV가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우즈베크의 여름철 고온에도 탁월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용 보안·방범 시스템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재경보기나 스프링클러는 대부분 수요자가 개인 소비자보다는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약 80% 이상) 인기 제품은 터키, 러시아, 대만산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r\n
매년 개최되는 국제 보안장비 및 시스템 전시회 ‘CAIPS’에 한국기업의 참가가 활발하며, 우즈베크 보안시장 내 한국기업의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우즈베크 보안장비 유통업체들의 한국 중소기업 제품 수입량도 최근 연간 30~40%정도 증가 추세다. \r\n이번 시장 조사를 할 때도 한국 제품은 내구성이 좋아 고장이 적으며 품질대비 가격대도 높지 않은 까닭에 거래를 원하는 현지 바이어들이 상당수 있었다. 앞으로 계속되는 경제성장에 소비자의 구매결정요인 중 품질도 주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제품의 시장성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r\n미얀마, 계속되는 치안 악화로 CCTV 수요 지속 증가 \r\n
이처럼 미얀마에 테러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정부기관, 보석, 금 판매점, 은행, 쇼핑몰, 영화관, 정부 고위 VIP, 박물관 등에 CCTV 설치 수요가 급증했다. 또한, 미얀마 정부는 교통법규 위반 단속의 목적으로 CCTV 카메라를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 등 대도시의 교통신호등(교통 분기점)에 설치했다. \r\nCCTV, 정부 프로젝트분야가 60% 수요 \r\n미얀마는 그 동안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이었으나 사회발전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신규 콘도(Condominium), 오피스 빌딩, 쇼핑몰, 금 가게, 네피도의 정부 청사들은 대부분 CCTV 등 보안장비를 갖추고 있다. \r\n미얀마의 보안장비시장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며, 주 수요처는 정부 및 민간부문의 프로젝트 시장이다. 수입상에 따르면, 전체수요 중 민간부문이 40%, 정부 프로젝트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미얀마 CCTV 시장의 주요 브랜드는 Sanyo, Sony, Bosch, Panasonic, Palco, Discover, Shan Zhang 등이며, 이들 브랜드는 대부분 중국,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미얀마 내에는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r\n미얀마에는 CCTV 제조업체가 없으며,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CCTV 및 보안장비를 수입·유통하는 업체는 약 15개사 정도 되며, 그 중 전문 유통업체는 3~5개 사 정도다. 현재 미얀마의 보안장비 시장규모는 초기단계로 작지만, 각종 테러와 치안 악화로 보안장비와 CCTV 등의 수요 전망이 매우 밝다. \r\n돔 타입 CCTV가 인기 \r\nCCTV는 정부 및 민간 프로젝트분야가 주 사용처이기 때문에 주로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입찰 참가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에이전트는 최소 보증기간이 18개월부터 시작이며, 유통사에서 설치 및 A/S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CTV는 돔(Dome)타입이며, 대개 관청, 기업, 상가 등의 내부에 설치됐다. \r\n코트라 양곤 KBC는 최근 보안에 대한 관심으로 바이어 2개사를 선정해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에 대해 인터뷰했는데, 미얀마 바이어는 전반적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품질이 뛰어난 한국제품을 선호했지만, 예비 부속품 조달 및 보증기간이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r\n현재, 미얀마 보안장비 시장은 에이전트가 유통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에이전트 선정 시 세심한 주의와 성실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안장비 수입/유통업체들은 주로 만달레이(Upper Myanmar의 특별시), 양곤(Lower Myanmar의 특별시)에 지점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 및 서비스하고 있다. 에이전트 계약 후 현지 인지도 확대를 위해서는 광고 지원, 예비 부속품, 적절한 보증기간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미얀마는 모든 수출입에 대해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수입허가의 경우 약 3주일 소요된다. \r\n미얀마 CCTV 시장은 현지생산이 전무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최근 행정수도에 공사 중인 국회 의사당, 대통령 관저, 정부 기관 프로젝트와 더불어 은행, 상업용 빌딩, 쇼핑몰, 영화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해 우리 기업의 대 미얀마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신규 진입 및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이 모두 중요하며 A/S 체계를 갖추고 부품조달이 용이해야 한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9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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