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존 등에 CCTV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 강화 | 2011.12.07 |
행정안전부는 최근 어린이 관련 범죄와 사고가 많아진 것을 우려해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715곳을 정비하는 데 421억 원을 할당했다. \r\n또한, 경찰청의 112 신고센터 통합·표준화 사업 예산은 당초 계획대로 3개년 일정으로 추진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내세워 내년에 한꺼번에 380억 원을 책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서 112 신고센터가 통합·표준화되면 범죄 진압과 피해자 구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n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소방방재청에 급경사지 정비 예산 170억 원이 새로 책정됐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방재기술연구 개발 등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예산이 238억 원에서 334억 원으로 늘었다. \r\n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전체 예산은 모두 37조 3,764억 원으로 올해보다 2조 9,816억 원(8.7%) 늘어났지만 이는 대부분 지방교부금(2조 8,723억 원), 공무원 연금과 퇴직수당 등에 대한 국가부담금(2,441억 원), 인건비(124억 원) 증가 등에 따른 것이고, 실제 사업비는 1,474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r\n내년도에 새로 예산이 투입되는 항목은 지난해 7∼8월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복구 국고채무 부담행위 455억 원과 세종청사 국무회의실 구축 등 유지관리 비용 108억 원, 접경초광역권 발전지원 동서녹색평화도로 설계비 등 82억 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운영 21억 원 등이다. \r\n행정안전부는 최근 전국 지자체에 통합관제센터구축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과 놀이터 등지에 CCTV를 설치하고 이를 통합·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활안전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행정안전부의 움직임이 부디 보안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기대한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9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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