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별 고객정보 보호시스템 현황-하나로텔레콤 | 2007.05.18 |
하나로텔레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2~3월 기준으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364만여 명, 시내전화 가입자 179만여 명, 하나TV 가입자 약 38만여 명이 가입돼 있다. 방대한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현재 개인정보보호 담당임원(CFO) 산하 개인정보보호 담당부서를 지정하여 체계적인 정보 보호 및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담당부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침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임직원 및 자회사의 ID 발급과 관리 기준을 총괄하며, 지사별·관련 부서별 보안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전산망 접속 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팝업창 운영, 월별 보안강화 공지 등 연중 정보보안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본사, 자회사, 유통망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확약서’를 체결했고 본사-유통망간에는 ‘이용자 정보보호 약정서’를 다시 한번 체결하는 이중 보호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시스템 보안도 대폭 강화했다. 개인정보 DB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모든 문서 암호화, 파일 복사 제한, 유효기한 후 자동파기, 화면 캡쳐 및 프린트 방지 기능 등을 구축해 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철저한 고객정보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초창기부터 전자문서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접속제한은 고객 전산망 ID 발급기준 및 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다단계 심사를 통해 접속 ID를 발급하고 비밀번호 4회 오류 또는 14일간 미사용 시 ID를 삭제 조치하고 있다. 교육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정보보안 마인드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전원, 자회사 및 유통망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의 중요성 및 사고 사례에 대한 정보보안 교육을 매년 실시해 마인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사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직원 및 산하 유통망을 대상으로 정기 및 불시 감사를 실시하고 고객정보 관리미비 및 유출 관련자에 대해 엄중 처벌하는 등 고객정보 관리 부실을 근절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과 가입자가 함께 노력해야 완전해질 수 있는 문제다. 가입자 이용 ID 및 패스워드는 반드시 가입자 본인이 개설해야 하며 타인에게 누설하거나 공유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이용 시 반드시 로그아웃하고, 주기적인 패스워드 변경으로 보안에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1호 길민권 기자(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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