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하라 | 2012.02.07 |
소프트웨어나 IT, 인터넷 분야와의 융복합 성공가능성 높아 \r\n보통 통합관제센터라고 하면 각 지자체에서 분야별로 흩어진 CCTV 영상정보를 한데모아 관리하는 장소를 이야기한다. 이 통합관제센터의 경우 대형 SI 업체를 주축으로 각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업체들이 납품하고, 이 제품들을 한데 묶어 운영한다. 하지만 이럴 경우 각 제품의 호환성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려움이 많이 생긴다. 이런 때 하드웨어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제조사, 혹은 보안업체와 IT 업체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다면 별 문제없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각종 비용도 아낄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은 통합관제센터 구축 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IT 분야나 인터넷 관련 업체들의 보안산업 진출도 조금씩 늘고 있는 형편이다. 행정안전부가 2015년까지 전국 지자체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천명하고 나선 지금 소프트웨어 혹은 IT 분야와의 협업이나 기술제휴 등은 보안업계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융복합 분야라고 할 수 있다. \r\n<글 : 원 병 철 취재·편집 총괄팀장(sw@infothe.com)>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9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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