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보안수준은 77.3점 | 2012.02.10 |
대기업 91.9점으로 보안수준 최우수 \r\n2011년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보안수준은 총점 100점 만점에 77.3점을 받아 보통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68점) 보다는 높아졌지만 설문 문항 구성이 달라 비교하기는 어려웠다. 다만, 2010년에 비해 2011년에는 5단계 우수수준과 1단계 위험수준이 크게 올라 보안 관리를 잘하는 기관은 더 잘하고 못하는 기업은 더 못한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n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91.9점(2010년 84.1점), 중소기업 60.9점(2010년 48점), 공공기관 91.2점(2010년 69.1점)을 각각 받아 모두 점수가 향상되었으며 특히, 공공기관은 20점 이상 대폭 증가했다. \r\n또한, 보안 수준별 기업분포는 우수수준이 40.3%로 가장 많았고 양호(19.4%), 위험(17.7%), 취약(11.3%), 보통(8%) 순이었다. 그중 대기업은 우수가 70.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양호(20.5%), 보통(4.2%)으로 모두 보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위험이 44.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취약(20.7%), 보통(17.2%), 양호(10.3%), 우수(6.9%)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공공기관은 우수가 66.6%로 가장 많았으며, 양호도 33.3%로 모두 양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r\n업종별로는 자동차(66.7%), 철강(75%) 업종의 우수 수준이 50%를 넘었고, 조선과 기타 업종도 대부분 양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기계(23.5%)와 전기전자(17.6%), 정보통신(11.8%)은 우수 수준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충청도의 우수 수준이 66.%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영남(43.8%)과 서울(31.8%), 경기도(27.3%)순으로 나타났다. \r\n82.7점의 자산보호가 가장 잘 되어있어 \r\n이번 조사에서 보안영역별로 살펴보면 자산보호 부분이 82.7점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다른 영역은 70점대로 비슷하며 다만,정보보안 영역(74.8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r\n좀 더 세분화하면, 대기업은 교육훈련(94.6점)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보호지침(92.6점), 물리적 보안(92.4점), 긴급대응(91.4점), 자산보호(91.2점), 정보보안(90.7)의 순이었다. 중소기업은 자산보호(71.7점)를 선두로 정보보안(59.3점), 보호지침(59.2), 긴급대응(58.8점), 교육훈련(57.4점)이 그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은 것은 물론, 대기업과 제일 점수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이 서로 달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공기관의 경우 교육훈련(97.3점)과 자산보호(95.6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물리적 보안(93.9점)과 긴급대응(91.9)이 그 다음이었다. 특히 정보보안이 82점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함을 보였다. \r\n업종별로 보면 자동차 분야는 물리적 보안(83.9점)이 가장 높았으며 긴급대응(70.6점)이 가장 낮았다. 조선업은 자산보호(93.3점)가 가장 높고 정보보안(88점)이 가장 낮았으며, 정보통신 업종은 자산보호(67.8점)가 가장 높았고 물리적 보안(53.3점)이 가장 낮았다. \r\n또한,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자산보호(78.9점)가 가장 높고 정보보안(69.9점)이 가장 낮았으며, 경기도 역시 자산보호(78.3점)가 높고 교육훈련(69.1점)이 낮았다. 점수가 가장 높았던 충청도는 자산보호(90점)가 가장 높았고 보호지침(77.6점)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r\n
<글 : 원 병 철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1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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