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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 주변 안전지도, 학생·학부모가 직접 만든다 2012.02.10

커뮤니티 매핑이란 구글맵, 마이크로소프트 빙 맵스 등이 제공하는 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각종 시설물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들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참여형 지도 제작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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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뮤니티 매핑은 서울 시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통 관련 매핑으로, 스마트폰·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수집한 데이터를 웹 기반 지도로 올려 주민들과 학생들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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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매핑에는 숭덕초등학교 주변의 유해시설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거나 개선 또는 정비가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도 위에 표시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보행자전거과)와 성북구청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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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커뮤니티 매핑’이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와 공유의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 학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지역 개선이나 통학로 개선,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등의 주민 요구사항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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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시민참여형 학교안전 커뮤니티 매핑 과정에서 도출되는 모니터링 결과를 ‘아마존(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 초등학교, 어린이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커뮤니티 매핑을 향후 자전거, 보행 등 다각적으로 특화시켜 많은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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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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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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