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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고화질 CCTV 25대 추가 설치 2012.02.10

양천구는 추가 설치될 CCTV를 학교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 주택가 골목 등 범죄발생 가능성이 많은 방범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어린이와 부녀자들의 안전은 물론,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확실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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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지난해 완성한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방범(일반) 241대, 아동보호구역(일반) 172대, 초등학교 교내 127대, 불법주정차 단속 39대, 치수방재 43대,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11대 등 총 633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이들 CCTV는 평상시에는 분야별 임무를 수행하지만 비상상황과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활용되며, 사건 발생 시 범인의 도주로를 실시간 관제하는 투망감시시스템, 피사체의 옷 색상까지 추적 가능한 색상검지시스템,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관제 및 저장이 가능한 적외선 투광기가 설치된 최첨단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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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엽 양천구청장은 “U-양천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와 재난 예방은 물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첨단 상황관제와 비상대책시스템을 갖춘 멀티공간으로, 양천구는 앞으로도 범좌와 재난 없는 도시 구현을 통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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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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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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