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경찰서 양남파출소, 양남 지역 방범용 CCTV 25대 설치·운영 | 2012.02.10 |
경주시 양남면은 농·어촌지역으로 대다수의 주민들이 고령화되어 범죄대처 능력이 떨어지고, 울산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하계휴양소가 밀집되어 있는 등 외지인의 유동인구가 많아 여행성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양남파출소는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방범용 CCTV와 같은 과학적인 장비를 설치해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해 구축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을 설득한 끝에 예산을 확보해 지난 1월 18일에 설치를 완료했다. \r\n양남면에 설치된 CCTV는 주·야간 및 우천 시에도 시속 120km까지 주행 중인 차량의 번호판까지 식별이 가능해 농·축산물 도난 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CTV 설치 완료 당일, 양남면에서 발생한 70대 노인을 상대로 한 사기사건 관련 피의자의 이동경로를 CCTV로 확인 후, 차량번호를 식별해 피의자를 특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1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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