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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86% CCTV 추가설치 원해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 변화 2012.04.20

글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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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안산시민의 65.5%는 안산시가 안전한 도시가 아니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83%는 CCTV 관제서비스가 생활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86%는 CCTV를 추가로 더 설치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CCTV 추가설치 요구 분야로는 방범 45.6%, 어린이보호 29.1%, 교통 및 주정차단속 12.6%, 쓰레기무단투기 감시 10%, 기타 2.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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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위치는 물론 실시간 영상관제 상황까지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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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를 통해 안산시민들은 최근에 빈번히 발생하는 청소년 폭행사건 예방을 위해 학교 및 통학로 주변과 아녀자·노약자 등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추가설치가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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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의 61.1%는 주변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CCTV 영상을 실시간 관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53%가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CCTV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판명됐다. 하지만 서비스 홍보뿐만 아니라 사고예방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한 인지도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들이 꼽은 개선·건의사항은 CCTV의 화질개선과 성능향상, 그리고 관리강화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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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u-City 통합관제실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CCTV를 정기 및 수시로 점검하고, 고장시 신속한 대응 및 처리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폭증하는 CCTV 설치에 대한 행정수요에 대처하고자 민간투자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청소년 등하굣길 주변과 골목길 등에 400여대의 CCTV를 확대 설치하는 u-City 2단계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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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산시의 u-City 통합관제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은 CCTV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시민들은 안전에 목말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CCTV에 대한 시민들의 지식도 높아져 고화소 등 성능강화를 원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는데, 보안업계가 시민의 이러한 니즈를 잘 파악해 장비를 공급할 수 있다면 분명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비록 이번 안산시의 설문조사가 전 국민을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읽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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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sw@infothe.com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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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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