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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관련 입찰과정에 CCTV 활용된다 투명한 입찰 시스템 정착에 한몫 2012.04.20

글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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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보도 자료를 통해 앞으로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하는 환경시설 공사에 대한 입찰과 턴키심의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꾸준하게 의혹이 제기되어온 입찰과 턴키심의 관련 비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투명성 제고 대책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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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계평가회에 환경부 관계관을 입회하고 진행상황을 CCTV를 통해 입찰참여 업체에 실시간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보안강화를 위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방문자 등록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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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전 과정을 CCTV로 공개해 비리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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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명한 입찰 시스템 정착을 위해 ‘LH 클린심사제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밝힌바 있다. LH 클린심사제도는 LH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입찰심사제도로 심사위원 선정에서부터 심사 전 과정을 CCTV를 통해 공개해 입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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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H는 이번에 입찰업체수를 감안한 설계심의 평가방법을 공개하고, 심의와 관련된 공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열린심사방을 LH 전자조달시스템 내에 개설하는 등 클린심사제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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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CCTV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CCTV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은 물론 그 활용도 또한 높아졌다는 증거다. 영상보안업계는 이러한 때를 놓치지 말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활용처를 찾아 시장을 키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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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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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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