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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안 따라잡기‘세계 보안 엑스포 2012 특별전시관’ 2012.05.07

전시장 내 업체를 다 둘러본 김 대리는 다음으로 직접 만져보고 시연할 수 있는 체험관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한바퀴를 돌고 세콘 내비게이터 앞으로 온 김 대리는 가장 먼저 눈에 띈 CSI 장비전시관, 영화에서나 보던 장비들이 있는 것일까? 궁금증에 한달음에 CSI 장비전으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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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장비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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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장비 전시관에서는 ‘뇌기억 반응 탐지기’, ‘3D 영상을 이용한 거짓말 탐지 시스템 및 감시 시스템’, ‘미세증거물 검사용 디지털 영상현미경’, ‘일반원심분리기’와 ‘모세관전기영동장치’, 3와트 파워 LED를 장착한 손전등을 비롯해 ‘특수영상물 기록탐조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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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경찰의 과학수사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직접 체험·시연해 볼 수 있는 것은 평상시 쉽지 않은 경험으로 전시부스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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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SECURITY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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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장비전을 나와 바로 옆으로 발걸음을 옮긴 김 대리는 오피스 시큐리티 존으로 들어갔다. 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관련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로 일반 사무실과 마찬가지로 꾸며져 있다. 또한 편히 쉴 수 있는 쇼파가 구비돼 있어 전시장을 돌아보다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도 유용했다. 전시된 제품들은 일반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보안 USB, 망분리 PC, 지문인식 마우스, 문서세단기 및 콘솔, 외장하드 보안제품과 우편봉합기 등으로 최근, 높아지는 사무실 내의 보안환경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김대리의 눈에 띤 것은 지문인식 마우스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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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지능형 교통안전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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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가로질러 자리를 옮긴 김 대리가 들린 곳은 바로 ITS 지능형 교통안전 체험관으로 다양한 블랙박스 제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AV OUT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연동, 촬영 중인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각 블랙박스들의 성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최근 블랙박스를 사야겠다는 고민에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중앙에는 4채널 제품이 설치된 차량이 전시돼 실제로 시연해 볼 수도 있었다. 총 10개사 15개 제품이 전시된 ITS 지능형 교통안전 체험관에는 차량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여부에 따른 안전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안전벨트 체험 버스’도 전시돼 충돌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볼 수 있었으며 체험관 곳곳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직접 촬영된 사고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블랙박스 영상이 자동차 사고의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고 있는 가운데 ITS 지능형 교통안전 체험관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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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킹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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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지능형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발길을 돌린 김 대리는 스마트폰 해킹 체험존에 도착해 자신의 스마트폰은 어떤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국내 스마트폰 유저가 2,000만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 곳곳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개인정보유출이 이슈화 되면서 더욱 관심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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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킹 체험존에서는 전시기간 중 스니킹 해킹 시연을 하고 있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스마트폰 해킹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시간에 맞춰 간 김 대리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와이파이에 접속해 어떻게 해킹이 이뤄지는지 직접 체험해봤다. 화면에는 자신이 접속한 곳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 등 스마트폰 해킹과정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취약점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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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LIFE SAFETY & RESC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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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킹 체험을 마친 김 대리가 마지막으로 전시장 끝에 있는 SMART LIFE SAFETY & RESCUE KOREA 관으로 향했다. SMART LIFE SAFETY & RESCUE KOREA에는 지진 및 화재체험을 할 수 있는 트레일러, 긴급 상황 시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는 장비들이 모두 포함된 서바이벌 키트, 심장제세동기 등이 전시·시연되고 있으며 간단한 체험 및 활용교육도 함께 진행할 수 있었다. 전시장에 들어서 있는 119이동안전체험차량은 연기피난체험, 역화체험, 영상체험, 119신고체험, 소화기체험, 생활안전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생존 21C’ 카페에서 각종 상황에서의 생존법 등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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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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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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