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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치안의식 강화로 CCTV 수요 급증 2012.05.10

정부 지자체 주도, CCTV 설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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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중남미 지역에서 치안불안이 최고에 달하는 국가로 매년 5,000~6,000명이 살해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살해 사망자수는 2009년 46명, 2010년 41명, 2011명 39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체감불안은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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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해사건은 주로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발생비율이 높았으나 최근, 지자체 주도의 ‘도시 치안대책 강화’로 도시 살해사건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치안대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산간지역의 살해건수는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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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과테말라는 정부·지자체, 민간부문에서 보안장비 설치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도시, 지자체는 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촬영 영상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전송해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는 슈퍼마켓, 백화점, 쇼핑몰, 레스토랑 밀집지역 등에서 CCTV 장비를 설치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출범한 Otto Perez 신정부는 치안확보를 국정과제 최우선 순위로 내걸었으며, 이로 인해 중앙정부 차원의 보안장비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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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테말라는 CCTV 생산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도 연간 CCTV 수입은 1,6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최대 수출국은 미국으로 총 700만 달러를 수출해 43.5%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어 파나마와 중국이 각각 27.8%, 15.8%로 그 뒤를 이었다. 국산 제품은 지난해 20만 달러를 수출해 전체수요의 1.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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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장점유율은 한국산 보안기기 제품이 고품질로 평가되고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사후 기술지원 부족 등을 이유로 시장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미국산·중국산 제품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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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시장에서 한국산 CCTV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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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a de Valores Electronicos S.A.사 | Cesar Cabrera Leonardo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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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현지 CCTV의 수요 동향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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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감시카메라 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형 회사들도 보안에 관심을 가지며 Paiz와 같은 할인 마트, Electronica panamericana와 같은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CCTV세트 상품을 출시는 등 CCTV의 수요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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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구입시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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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구입시 우선적으로 브랜드를 본다. 이후 원산지나 품질을 고려한다. 하지만 가격도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주요 구매 결정요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도 많이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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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현지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CCTV가 가장 수요도가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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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출입문에 사용하는 CCTV는 단순기능의 제품을 선호하지만 그 밖에 도로, 길 등에 설치하는 CCTV는 복합적 다기능 제품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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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CCTV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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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CCTV는 아직 시장진입단계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전반적으로는 한국산 CCTV의 품질이 중국산과 비교했을 때 훨씬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IT 제품은 삼성, LG 등 한국산 가전제품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마케팅 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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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산 CCTV의 시장 확대를 위해 어떠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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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테말라 CCTV 시장은 크게 미국산과 중국산으로 나눠볼 수 있다. 중국산 CCTV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대신 사후관리 서비스 부분이 매우 취약하다. 이에 반해 미국산 제품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사후관리 서비스체계가 잘 되어있다. 한국산 가격대는 미국산 제품과 비슷하다. 하지만 미국산과 다르게 한국산 CCTV는 사후 서비스가 미약하다. CCTV는 사후 기술지원이 매우 중요한 구매요소라는 점을 볼 때 향후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과테말라나 인근국가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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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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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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