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지문 인식기 시장 확대 | 2012.05.10 |
기존 일반 보안장비에서 바이오인식기반으로 전환·보완 추세 \r\n베네수엘라의 기업 중 33%가 바이오인식 보안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r\n한시적인 시범운용 기간을 거쳐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인식 시스템이나 디지털 영상녹음장치 등은 2010년 9월 이후 모든 금융기관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카라카스 국제공항에서도 승객들의 대기시간 단축과 필요인력 감소를 위해 지문 및 전자여권 인식 등의 자동 체크인 모듈 6대를 시범운행 중이다. \r\n바이오인식 보안장비 현지 수입업체인 MGB ELECTRONICS, C.A에 의하면 베네수엘라는 금융카드법의 발효로 비밀번호 입력이나 마그네틱 카드 등의 기존 보안수단이 바이오인식기반 장비로 전환되거나 보완되는 추세에 있다 베네수엘라의 2011년도 연간 바이오인식장비 수입규모는 약 3,388만 달러로, 전년 약 3,562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대비 4.89% 감소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외환규제 여파로 보이며 이중 약 2,299만 달러 규모인 67.8%를 미국에서 차지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은 각각 27.7%, 4.9%로 그 뒤를 이었다. \r\n치안 확보를 위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정책과 민간부문의 보안장비 수요 증가는 바이오인식 기반 제품의 관심과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현지 수입업자들은 기존 보안장비체계 역시 바이오인식 기반으로 대체·보완될 것으로 보고 있다. \r\n\r\n 이러한 가운데 지문인식 시스템의 기술력이 있는 우리 기업은 베네수엘라 시장에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보이며 개인 고유의 생체 특징의 정확한 인식과 빠른 처리속도를 갖춘 장비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n\r\n 한편, 베네수엘라 외환관리위원회(CADIVI)를 통한 수입시 환율은 1달러=4.3볼리바르로 이 경우에 수입업자는 생체인식관련 제품 수입을 위해서 베네수엘라 상공부가 발부하는 국내 불충족물품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 외환공채 거래시스템(SITME)을 통한 수입시 5.3볼리바르가 적용되나 소요기간이 길고 쿼터제로 외환이 할당돼 시장환율 8.5볼리바르로 수입하는 경우도 있다. \r\n\r\n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sw@infothe.com)> \r\n\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