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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5개 자치구, 192km ‘통합 광역통신망’ 구축 2012.05.18

이번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0~2011년 구축된 광역통신망으로 지하철터널과 기존 관로를 이용해 구축비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각종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22개 자치구 자가정보통신망과 5개 지역의 시 교통정보통신망도 연계됐다. 25개 자치구 중, 기존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사용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도봉·양천·구로·강서구 4개 자치구는 올해 중으로 광역통신망에 편입될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각 기관이 통신사업자에게 개별적인 비용을 지불, 통신망을 임대했지만 이제는 모든 망이 단일화돼 이로인한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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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통신망 u-Seoul Net’은 인터넷 망인 u-서비스망, CCTV 망, 무선망 등 3개 망으로 구성되며 각 망의 상호간섭을 피하기 위해 기능별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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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25개 자치구에서 각각 설치하고 모니터할 수 있었던 방법, 주정차단속, 쓰레기무단투기단속, 어린이 안전 CCTV 영상도 서울시가 비용 부담없이 소방, 안전, 교통정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에는 각 기관마다 통신사업자와 개별적인 회선을 임대하고 있어 정보를 활용하려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이용할 수 있어 이번 사업으로 예산을 대폭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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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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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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