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과 바이오인식 기술 응용한 신기술 개발할 것 | 2012.07.26 |
\r\n 실제 개발된 제품이 사용되는 곳은 다양한 환경변수가 있는데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환경변수 등을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샘플의 개발까지 진행한다. 이렇게 개발된 샘플을 실제 사용 환경에 맞게끔 개선하고 디자인해 상품화하는 것은 기업의 몫이다. 가끔 기술이전을 요청한 기업에서 제품개발 단계까지 요청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학이 가진 설비나 연구 인력으로는 어려운 부분이다. \r\n\r\n \r\n 연구개발한 기술은 전부 상품으로 개발되는가? \r\n\r\n 재밌는 것은 A라는 목적으로 기술을 개발했는데 기업에서 B라는 부분에 기술을 적용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품화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은 가능성이 매우 낮고 요소기술과 같은 경우는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기초기술을 연구할 때는 기업이 참여하지 않는다. 주로 정부나 연구재단 같은 곳의 지원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r\n\r\n \r\n 비접촉식 지문인식기는 어떻게 개발됐는가? \r\n\r\n 기존의 접촉식 지문인식기는 센서에 접촉되는 부분이나 접촉면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하며 수분, 습도 등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오인식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 앞사람의 손에 유분이 많은 경우 지문이 중첩돼 오인식되기도 했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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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 시스템의 경우, 현재 국내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이다. 하지만 제자리에 맴돌고 있는 점이 아쉽다. 해외에서는 비접촉식 5손가락 인식 기술의 시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몇 년이 지나면 해외의 기술력을 따라갈 수 없게 된다. \r\n\r\n \r\n 산학협력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r\n\r\n 이러한 가운데 산학협력은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도 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기술의 상품화 이후, 들어오는 피드백은 기술의 개선방향이나,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학문적 입장에서는 산학협력이 독이 되지만 실용적 부분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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