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닉스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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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방향 검지기술 적용 CCTV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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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방향 검지기술이 적용된 CCTV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CCTV는 위급상황에서 비명을 지르면 소리가 난 방향을 감지해 카메라를 돌려 원격 상황실에서 해당 지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CCTV가 설치되면 사건발생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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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기술이 필요하다 우선, 주위 소음과 반응해야 하는 소리를 구분하는 기술로 TV나 청소기 등을 켜놓은 상황에서도 더 큰소리가 들어왔을 때 반응할 수 있는 소리발생자동검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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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감지된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한다. 연구팀은 사람의 비명소리, 유리창 깨지는 소리, 폭발음, 문이 닫히는 소리 등 보안에 관련된 총 8가지 종류로 소리를 구분하는 음원분류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또한 이러한 기준을 통과한 소리의 방향을 검지하는 음원방향검지 기술을 통해 어느 곳에서 소리가 감지됐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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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향검지를 위해서는 마이크의 배치가 중요한데, 연구팀은 마이크의 배치가 바뀌어도 학습을 통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실내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마치고, 최근에는 KIST 상용화지원 사업을 통해 이를 실외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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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
수위상승 자동감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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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치안용에 사용되던 지능형 영상감지기술을 재난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인 ‘수위상승 자동감지 기술’이 개발돼 테스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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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기존에 단순 정보수집 및 정보 확인용으로 활용되던 재난관리용 CCTV로 재난징후 자동감지가 가능한 지능형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수위상승 감시를 위해 교량이나 하천변에 설치한 수위표를 CCTV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수직방향 수위상승과 수동적 감시만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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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위상승 자동감지 기술을 적용할 경우 CCTV 영상에서 자동으로 물 영역과 물 이외의 영역을 분류하고, 영상분석을 통해 수위변화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종래의 수직방향의 상승을 감시하던 것에서 수평방향인 하천범람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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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4시간 재난상황 CCTV실에 관제 모니터링 요원이 상주하지 않더라도 CCTV 영상으로 입력되는 이상상황을 자동으로 감지, 재난관련 담당자에게 휴대폰 문자나 경보를 전송해 수해로 인한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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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U-City 보안감시 기술협력 센터 & 세렉스
장력 감지 외각 보안시스템 i-Guard 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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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시설로 분류되는 공항이나 항만 등의 시설물에 대한 외각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력 감지 외각 보안시스템이 국산화에 성공해 상품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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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각 Trip Wire의 장력을 센서에 감지시키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3개의 센서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경보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지도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시스템과 달리 센서별로 관리되고 있어 세밀한 운용 관리가 가능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상태점검이 가능해 실시간 점검 및 복구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장애로 인한 보안공백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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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절에 따른 변화나 다양한 환경 조건, 동식물 등으로 인한 오경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굴곡지, 경사지 등 산악지형에도 설치 및 운용이 가능한 범용성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유지보수의 편리성, 기존 외곽 펜스와의 혼합 구성 및 타 시스템과의 호환성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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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ard Fence와 영상시스템을 연동하면 침입이 발생하면 영상시스템을 통해 침입구간의 확인이 가능하며 침입구간에 대한 지도상의 위치 표시 및 영상팝업창으로 실시간 감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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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체인식연구센터
비접촉식 지문인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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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체인식연구센터는 손가락을 대지 않고 인증할 수 있는 지문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샘플개발을 마쳤으며, 제품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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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센서에 접촉하지 않고도 지문을 인식하고 가짜 지문까지 판별하는 비접촉식 지문인식 기술은 접촉식 지문인식 기술이 갖고 있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97% 이상의 인식률이 특징이다. 기존 지문인식기의 경우, 손가락을 센서에 대고 누르기 때문에 접촉하는 면만 인식되고 어디에 접촉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또, 힘을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지문의 변형이 생겨 인식률이 매우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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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비접촉식 지문인식 기술은 센서 앞에 손을 고정시키면 카메라와 거울을 이용해 지문전체를 찍을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지문 영상의 변형 없이 넓은 면적의 지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비접촉식 지문인식기에 장착된 위조지문 검출 시스템이 이미지의 밝기로 재질의 차이를 구분, 종이나 고무 등으로 위조된 지문을 검출, 보안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