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에 대한 갈망 첨단보안 시스템을 만들다 | 2012.09.26 |
\r\n 아직까지 이러한 모습을 갖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새롭게 들어서고 있는 아파트에서는 출입통제 시스템, 지능형 CCTV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인력 역시, 첨단보안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r\n\r\n 아파트 주민, 보안에 관심 갖고 자발적 움직임 \r\n2008년 5월 국토해양부에서 공동주택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입법 예고한 이후, 2011년 1월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 및 아파트 주변에서 어린이 대상범죄를 비롯한 절도의 증가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CCTV 설치가 진행됐다. \r\n\r\n 또한, 2001년 초부터 건설된 타워펠리스 등의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시작된 첨단보안 시스템은 현재 일반 대단위 아파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주거지역 안전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에서는 보다 안전한 아파트를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보안시설에 신경을 쓰고 있다. \r\n\r\n 이러한 안전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과 건설사의 첨단보안 시스템 구축 열기는 더욱 편리하고 첨단화된 보안 시스템의 도입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활공간에 대한 보안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n
\r\n 최근 분양된 GS건설의 합정동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는 전문보안요원이 입주민이 이동하는 모든 동선에 배치돼 24시간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통제하며, 일산 석사지구에 건설된 벽산블루밍아파트는 공동로비와 각 세대 입구에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r\n
\r\n 센트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3개의 CCTV 렌즈로 반경 50m까지 감시할 수 있는 첨단 보안 장비로 4m 높이에 설치돼 사각을 줄였다. 또, 단지 내에 설치된 센트리 간의 연계로 침입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으며 IR 기능으로 야간에도 성능을 발휘한다. \r\n
\r\n 이러한 건설사들의 보안 시스템은 예전에는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모습으로 CCTV가 공동주택에 도입 된지 5년이 채 안돼 다양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 역시 현재진행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r\n
\r\n 지금까지 6개의 아파트가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서울시에서 셉테드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셉테드학회에서는 아파트 설계부터 범죄예방을 고려할 경우, 얻게 되는 경제적인 효과를 연간 3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r\n\r\n 이러한 셉테드 인증은 공적공간, 반공적공간, 반사적공간, 공동 설비 범주로 나눠져 있으며 세부인증항목은 172개로 각 범주를 기준으로 60% 이상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이중 한 가지 범주라도 기준미달이면 인증을 받을 수 없다. \r\n\r\n 특히 셉테드를 적용한 단지를 살펴보면 동선의 연속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가 전체적으로 개방돼 있다. 이러한 셉테드 도입은 기존의 보안시스템의 연계와 함께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각 건설사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n
\r\n 이러한 가운데 건설사에는 기존의 투입 비용을 유지해 입주민의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새로운 보안 시스템을 발굴·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성의 향상은 건설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r\n\r\n 특히, 아파트 브랜드화가 되고 있는 지금 범죄 발생률 제로, 안전한 주거공간이라는 이미지는 각 건설사에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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