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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홈랜드 시큐리티 장비를 소개합니다! 2013.01.16

src=/news/photo/board/1(12).jpg먼저 한국방문을 환영한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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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한국은 Digital Barriers에 있어서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언론에 Digital Barriers가 소개되는 것은 시큐리티월드가 처음이다. Digital Barriers에 관심을 가져주어서 매우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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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arriers는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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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arriers는 영국의 상장사다. 8개 분야의 핵심기술을 갖고 있고, 각 분야별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가, 그리고 영국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Digital Barriers에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에는 두 가지의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 제품은 바로 디텍션 장비 ThruVision TS4로, 이 제품은 공항 등에서 사람이 어떤 물건을 지니고 있는지 검색하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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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그라운드 센서로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침입탐지 기능을 한다. 최근 세계 공항에서 알몸 투시기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효용성 때문에 많은 곳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몸 투시기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알몸 노출로 인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면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인체에 직접 엑스레이를 투사한다는 게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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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Digital Barriers의 투시장비인 ThruVision TS4는 엑스레이와는 다르게 테라헤르츠라는 인체 에너지를 읽는 장비다.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어떤 물건을 몰래 지니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hruVision TS4는 크기도 작으면서 1분 안에 세팅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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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검색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이 제품은 영국 히드로 공항 세관에서 운영되며 그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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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탐지 센서는 어떤 제품인지 설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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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파악하기에 한국은 방위산업 비즈니스가 많은 것 같다. 우리의 그라운드 센서는 그러한 점에서 한국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에는 많은 그라운드 센서가 있지만 우리 제품은 그 어떤 제품보다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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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arriers는 오랫동안 그라운드 센서를 연구해왔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제품이다. 우리 제품은 땅에 묻는 제품이기 때문에 탐지 기능이 좋다. 설치에는 1분도 걸리지 않으며, 기존 제품이 세로로만 설치가 가능한데 비해 우리 제품은 어떤 앵글로, 어떤 각도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게다가 땅에 완전히 묻어서 작은 안테나만 나오게 할 수도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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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땅의 진동을 감지해 그 신호를 해석해서 사람인지, 동물인지를 파악한다. 게다가 진동을 계속 기록해 바람이나 폭우 등 자연현상은 물론 동물까지 제외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탐지가 가능하다. 또한, 땅굴이나 레이더를 피해 저공비행하는 비행기도 잡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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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제품은 CCTV와 연동되어 센서가 감지하면 CCTV가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게다가 유심카드를 꼽은 후 통신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동된 카메라의 영상은 24시간 끊이지 않고 전송이 가능하다. 때문에 현장 관리직원은 휴대폰만 있으면 업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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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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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한국에 자주 오는 편이다. 이번 방문도 비즈니스 때문에 이뤄졌는데, 우리는 한국시장이 얼리어답터가 되어 우리의 앞선 기술을 도입해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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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대로 우리는 우리의 기술력을 공개해 한국이 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국과 영국은 공통적인 보안 이슈를 갖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가 양국 정부의 관계에 공헌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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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좋은 기술과 기업이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과 엘지, 한화 등이 우리와 파트너십을 맺어 우리 기술과 제품을 한국에 소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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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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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8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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