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가로등 일체 보안등 ‘SPES’ 2013.01.16

아마노(Amano)는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주차장 관리 시스템 및 출입통제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일본 내에 4만여 개의 주차장 중, 전국적으로 2만여 개 이상의 주차장에 출입통제 및 보안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중 2,300개의 주차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일본 주차장 관리 시스템의 보편화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일본의 국민성에서 볼 수 있다. 노상 임시주차 보다는 유료 주차가 습관화 돼 있어서인지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잘 마련돼 있으며, 주차장 시스템 관련 기업들도 다수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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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주차장 관리 시스템 및 출입통제 시스템 전문기업인 아마노는 자사의 주차장 관리 시스템에 IP 카메라 및 LED 조명을 추가한 Total Solution의 제공을 원했다. 이와 함께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전기료 인상 및 전기 절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과 함께 LED 조명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아마노의 IP 카메라 및 LED 조명을 추가한 Total Solution의 도입에 대한 사업은 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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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에서의 이러한 시스템 도입에 대한 고민은 지난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4회 Lighting Japan’에 참석한 기업 중, KMW의 조명과 IP Camera, WiFi 무선 전송장치가 통합된 새로운 보안 솔루션 ‘SPES’에서 해결점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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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급 영상, 무선 전송으로 비용절감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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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대다수의 주차장에는 수은등과 아날로그 카메라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비용 및 단가는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Outdoor AP와 IP Camera, LED 조명으로의 교체는 비용의 부담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 아마노가 원하는 주차지역 차량피해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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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2메가픽셀 카메라로 자동차 번호판 및 운전자 얼굴인식이 가능하며, 다기능, 고성능 제품사양에 비해 단가와 설치비용이 저렴한 제품을 고려했으며, SPES가 대안으로 선택됐다. 고성능 Wi-Fi 안테나를 내장, 무선으로 Full HD급 영상전송이 가능하며 1:4 무선 연결 지원과 야간 조도의 확보가 가능한 점이 시스템 전반에 걸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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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에 구축된 SPES는 연색성이 뛰어난 Cool White LED조명, IP 카메라와 Wi-Fi System이 일체화된 IT 융복합 제품이다. 특히, SPES는 2.5kg 이하의 초경량 구조로 지진, 태풍 등의 재해가 빈번한 일본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경량 구조와, LED의 수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방열성능이 뛰어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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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Smart NVR과 조명 Simulation 등 설치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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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주차장의 경우 Local base의 NVR이 필수적으로 적용돼야 한다. 또한, 1개월가량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Full HD(1920×1080p) 기준의 영상녹화분량은 상당한 용량의 저장공간이 필요하며 이는 비용 등의 문제로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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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에서는 이를 SPES에 적용된 S-NVR로 해결하고 있다. S-NVR은 평상시에는 낮은 해상도로 영상을 저장하고 있지만 움직임이 감지되면 Full HD 또는, 설정된 해상도로 특정 움짐임 전후 영상을 저장하는 기술로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의 통신 기술과 LED 조명기술을 바탕으로 한 주차장 전반의 조도 시뮬레이션과 화각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설치편의성을 갖고 있다. 또한, LED 조명의 음영지역이 없도록 설치 위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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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험 데이터 제공으로 성공적 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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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힘든 점은 일본인들의 고정 관념을 깨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아직 높지 않은 편으로 아마노에서도 SPES를 도입하는데 있어 화각 시뮬레이션 결과, 성능시험 결과, 현장에 맞는 조도 시뮬레이션 결과 등 철저한 백데이터를 요구해 왔다. 이를 제공한 후, 3개월간의 현장 실증시험을 마치고 일본 도쿄시내 아마도 주차장 등에 SPES가 적극적으로 도입됐다. KMW는 이후 일본 전 지역에 대한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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