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혈관인식 바이오인식의 최고를 자부한다!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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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혈관인식 분야는 테크스피어를 포함해 단 3개의 회사만이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서둘러 국제표준을 만들어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했습니다. 제가 연구개발을 많이 해온 탓에 다행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r\n바이오인식 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 \r\n최환수 대표가 테크스피어를 세운 것은 2000년 1월이었다. 사실 최 대표는 명지대학교에서 연구개발과 후학양성에 전념해온 교수였다. 바이오인식 분야를 연구해오다 정맥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설립한 것이다. 현재는 사업에 보다 정진하기 위해 지난해 교수직을 내려놓은 상태다. \r\n\r\n 또한, 최 대표는 제품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바이오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바로 아시아바이오인식포럼(현 아시아바이오인식컨소시엄)의 의장을 맡아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한국 바이오인식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ABC의 초대사무국을 유치하며 바이오인식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도국가임을 세계에 알렸고, 지난 11월에 개최된 ‘2012 아시아바이오인시컨소시엄’ 회의에서 KISA의 김재성 박사가 의장으로 선출되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r\n\r\n 세계 손혈관인식 분야를 리드한다 \r\n앞서 말한 것처럼 테크스피어는 세계에 단 3곳밖에 없는 손혈관인식 기업이기도 하면서 세계유일의 손등혈관인식 기업이기도 하다. 3개의 기업이 각기 다른 부위의 혈관인식을 연구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히타치가 손가락의 정맥을 연구해왔고 후지쯔는 손바닥의 정맥을 연구해왔다면 테크스피어는 손등의 혈관을 연구해온 것이다. \r\n\r\n “손혈관인식은 손등의 피하에 분포하는 혈관정보를 적외선 광학 시스템으로 분석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혈관정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식별이 가능하면서도 인식시 접촉을 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습니다. 게다가 피하에 있기 때문에 정보가 변하지 않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r\n\r\n 이러한 장점 때문에 테크스피어의 손혈관인식제품은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 미국 TSA(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항만의 출입보안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SA는 항만의 안전을 위해 출입하는 사람들의 지문을 등록해 사용해왔는데, 여기에 손혈관인식이 추가된 것입니다. 그만큼 손혈관인식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현재 조지아 포트와 모자익 포트에 테크스피어의 제품이 설치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영업을 통해 설치장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r\n\r\n 국내에서의 반응 역시 좋다. 이미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른 바이오인식 시스템과의 시험운영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보호구역의 출입통제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서 지문과 얼굴인식, 홍채와 함께 BMT를 진행해 높은 점수를 얻어 선정된 것이다. \r\n\r\n 게다가 얼마 전 공군과도 계약을 맺고 1,000대 이상의 시스템을 납품했다. 특히, 공군의 경우 1년간 혹한·혹서·다습 등 극한의 환경 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쾌거로 그만큼 테크스피어의 기술력을 인정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r\n\r\n 철저한 BMT로 국내외에서 인정 \r\n현재 테크스피어는 다양한 장소에 제품을 설치하고 손혈관인식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손혈관인식의 활용분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테크스피어의 제품에는 다른 바이오인식 제품처럼 비밀번호나 카드가 비상용 키로 사용되지만 초기에는 디폴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명의 고객도 이것을 풀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성과 정확성이 뛰어납니다. 때문에 그 어떤 곳보다 보안과 안전이 중요시되는 장소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r\n\r\n 현재 테크스피어는 해외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미국 TSA의 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최 대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테크스피어를 지켜봐달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r\n\r\n <글 :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1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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