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을 향해!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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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아직 시장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제품들의 출시는 기업에 있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지만 트루엔은 시장조사와 전망을 통해 앞으로의 시장이 점차 고화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고, 결국 트루엔의 예상대로 시장은 변화되어 왔다. \r\n\r\n “국내 보안시장의 변화는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저들의 눈높이와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고, 국내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의 경우 이미 Full-HD급의 화질이 보편화돼 있습니다. CCTV도 아직까지 SD급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점차 메가픽셀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보안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r\n\r\n 트루엔의 박형진 본부장은 앞으로의 보안시장의 변화는 지금보다 빠르게 급변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Full-HD 방송의 영향으로 CCTV 영상에 대한 요구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n\r\n 한발 앞선 행보로 제품 차별화 \r\n“우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위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상황에서 잘맞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해외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없다고 봅니다. 타사보다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것은 시장의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있을 수 있지만 해당 스펙의 제품이 보편화되는 시점에는 타사보다 안정성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n\r\n 박 본부장에 의하면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에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단순히 시장을 선점, 주도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앞서 출시한 만큼 안정화를 시킬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는 것. 그리고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타사에서 제품이 출시될 때쯤이면 차기제품의 개발 준비를 마쳐 계속 앞서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r\n\r\n 현재 트루엔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은 Full-HD 60프레임의 제품으로 기존에 30프레임까지만 지원되는 성능을 방송급 화질로 개선한 것이다. 트루엔에 의하면 이 제품에는 HSBLS, 안개, 이미지보정, 3D 노이즈기술 등이 적용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최근 CCTV의 발전속도나 시장의 요구를 보면 트루엔이 출시한 제품은 시장의 상황에 부합한다. \r\n\r\n “이미 기존에도 H.264 비디오서버를 타사보다 1년여 가량 먼저 출시했었고, 타사가 DVR 개발에 힘을 쓸 때 우리는 비디오 서버를 개발했습니다. 실시간 감시와 디지털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그 예상은 적중했고, 트루엔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Full-HD 60프레임 제품 역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n\r\n 박 본부장은 현재 출시한 60프레임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아직까지 Full-HD 60프레임 제품이 보편화되지 않은 지금 트루엔의 이 같은 행보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n\r\n 체계화된 파트너십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할 것 \r\n하지만, 중소기업으로서의 한계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트루엔의 제품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트루엔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r\n\r\n “트루엔은 국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왔습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 시장공략에 애로사항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영업활동을 해온 것을 변화할 생각은 없지만 보다 체계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광고활동이나 전시회 참여가 그런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 사를 찾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파트너사에서 제품이 필요하다고 하면 공급해왔지만 앞으로는 대리점 계약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트루엔을 알릴 생각입니다.” \r\n\r\n 현재 트루엔은 130여개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대부분이 처음 시작 때부터 함께 해오던 곳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파트너사의 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고 많고는 우리와 함께 하는데 큰 상관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영업력을 갖추고 트루엔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n\r\n 박형진 본부장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파트너사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보다 우수한 제품을 한발 앞서 출시해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r\n\r\n \r\n <글 : 시큐리티월드 김영민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1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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